몸보신으로 먹어본
황가오리
갑자기 지인댁에서 전화
왔네요 황가오리 한마리
가져다 드시라고
웬횡재 하면서 한달음에
달려가서 가져 오려니
4키로가 넘고 미끌거려서
못 만지겠다는군요.
한번도 다뤄보지 않은
생선이라서 못한다고
했더니 직접 다 손질해서
주시네요.
전문가 아니면 못하겠더만요.
황가오리 횟감입니다.
쫄깃쫄깃 하니 맛나서 회 못먹는
저도 몇번 먹었지요.
상추에 초고추장 듬북 찍어서 ㅎ
초장 맛으로 저는 찜이좋아요.
황가오리는 몸값 제법 한다더군요.
잘생겼쥬?
농어도 있고 가오리도 있어요.
황가오리 철이네요.
전문가의 포스 해체작업 미끄러워서
전문가도 쩔매요ㅎ
이건 찜용과 찌게감
이건 횟감 껍질 벗겨 왔구요.
한팩은 냉동 해놨어요.
다음에 찜해 먹으려구
노란색이 이쁘네요.
횟감은 늘다루는 솜씨로 남편이
해줬어요.
찰밥도 하고 콩나물.고사리도 볶았어요 매운탕도 끓이구요.
황가오리 횟감 썰어서 이쁘게
담아 놓으니 꼭 꽃핀것 같죠?
애가 제일 맛나다는데 저는패스ㅎ
올여름거뜬히 날 황가오리
랍니다 찜해야 하는데
언제 할까요?
첫댓글 가운데는 애인가요?
어떤맛일까요?
몹시 궁굼합니다.^^
가운데 애예요.
애가 그리 꼬습다는데
전 못먹겠더군요.
뼈까지 먹는 회라
조금 딱딱하징산
꼬습긴 하구요.
너무 이쁘지요?
저는 처음 보는 생선이네요
맛있게 드셨지요 홍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홍어보다 웃길
이라는데 저는
보기는 했어도
먹는건 처음입니다.
옛날에 엄마들은
살짝 절여서
쪄주셨네요.
우와 솜씨가 예술이네요.
사장님 잘 모셔야 겠어요
황가오리 회는 첨봅니다.
이나이에도 모르는게 넘 많아
세상 헛 살았나 봐요
저거 제가
셑팅한건데
참이뿌게
잘했죠
워낙 가오리가
이뽀서 그런겁니다.
저도 처음만져
보구 엄마가 계실때야
당연 엄마가 해주셨으니
만지는것도 처음
입니다 어찌나
미끌 대는지요.
귀한 애라네요.
우와~~~
잘사셨네요
이웃의 사랑도 듬뿍 받으니
이 더위쯤은. 패스
맛나보이는 상차림~~~
항상. 건강하세요
굿모닝?
공주님
감기는
뚝떨어 졌디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열어가시길
어머!
황가오리 횟감 떠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싱싱함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가오리 버릴게 없죠
저도 비린내가 없는 가오리탕
좋아합니다.
비린맛 1도
없어서 정말
세제 없어도
설겆이가 저절로
되지만 그래도
습관처럼 썼네요
방울님도 가오리탕
좋아 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