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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초랭이 사고쳤다
또리수리초롱이 추천 7 조회 166 25.04.20 23: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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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21 08:50

    첫댓글 내가 뭘? 하는 태도인데요..

  • 작성자 25.04.21 16:57

    혼내면 눈치는 봐요. 그리고 지 아지트로 가서 달래줘야 나와요. 누가 잘못 한거지 ㅋㅋ

  • 25.04.21 12:32

    아빠랑 엄마가 만만해서 그런가요??
    냥이만 키워서 멍이 심리를 모르니...
    저희집 상팔이는 저랑 신랑만 있는힘껏 무는데
    손님은 그냥 살짝만 물어요.
    다들 하나도 안아프다는데 저랑 신랑만 무지 아파요.ㅜ.ㅜ

  • 작성자 25.04.21 17:01

    냥이도 무는군요? 할퀴는 것만 하는줄 알았네요ㅎ 저희집은 아빠, 언니, 어쩌다 저순이예요. 그냥 지맘대로예요

  • 25.04.21 13:29

    확실한건 눈치는 보고있네요 ㅋㅋ

  • 작성자 25.04.21 17:02

    아주 잠깐만요. 그리고 엄마 화냈다고 지가 삐져서 밥도 안먹고 ㅎㅎ

  • 25.04.21 13:58

    하… 시랑이도 자기가 쓰다듬어달라고 하고 뭅니다..
    자기잘때 발끝만 까딱해도 물어요 다행인지(?) 이가 시원찮아 피는 안나지만 무지 아파요…
    의사선생님도 물려고 덤벼요…
    결정적으로 눈치 절대절대 안봐요 두눈 부릅뜨고 당당히 노려봅니다.. 하하하

  • 작성자 25.04.21 17:06

    초롱이 배쪽이 아파서 그런가 병원갔는데 의사쌤이 아무리 조물딱 거려도 좋아만한다고 하니 이유를 모르겠어요.시랑이나 초랭이나 지들 기분따라 인가봐요 ㅎ

  • 25.04.21 16:24

    반성하는. 태도 너무 귀여워요~ 저눈 어쩔겨~~ ㅋㅋ

  • 작성자 25.04.21 17:09

    반성이 아니고 혼나서 억울하다인것 같아요. 뽀돌이는 안물잖아요. 수리(시츄)도 절대안물었거든요, 또리만 빼고 ㅎㅎ

  • 25.04.21 21:06

    ㅎㅎ 시드는 문다는 자체가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어쩌다 한번 간식에 눈 뒤집혀서 먹다 제 손가락 문적은 있긴한데..그래도 입질은 하지말자 초롱아 물리면 아파요~~ ㅠㅠ

  • 작성자 25.04.21 21:51

    시드는 건강하지요? 앞 두아이들은 입질이 없었는데.. 초롱이도 요글래 그러는것이 나이 때문에 힘들어져 그런거 같기도 하고, 예전 똥꼬발랄 초롱이가 아니다 보니 저도 걱정입니다.

  • 25.04.22 01:24

    피 나게 무는 건 좀 반칙 같은데...
    때론 엄하게(?) 키우는 것도 필요할 듯요~
    모쪼록 상처 잘 아물기를요~~

  • 25.04.24 11:35

    개눔
    왜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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