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덕봤다" 부산 떠들썩…수원·인천도 팔걷었다 기사
지난달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지난 5월 말 경기도청이 광교 신청사로 이전한 뒤, 인적이 끊겼던 이곳을 영화·드라마 제작자와 감독, 피디(PD) 등 영상산업 관계자 20여명이 찾았다. 경기도와 경기콘텐트진흥원이 마련한 영상 촬영 지원 로케이션 팸투어(홍보 목적 현지답사)를 위해서다. 이들은 이들은 옛 청사 곳곳을 둘러보고 촬영·메모하며, 청사가 어떤 촬영에 적합한지 등을 꼼꼼하게 따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9080?ntype=RANKING
"재벌집 막내아들 덕봤다" 부산 떠들썩…수원·인천도 팔걷었다
지난달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지난 5월 말 경기도청이 광교 신청사로 이전한 뒤, 인적이 끊겼던 이곳을 영화·드라마 제작자와 감독, 피디(PD) 등 영상산업 관계자 2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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