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운동으로 수영 달리기 자전거 중에서 즐기면서 하체를 튼튼하게 만들수 있는 것이 자전거인 것 같습니다.
자전거 잘 타려면 스키만큼 (보다) 어렵습니다. 우선 자전거를 탈려면 구입해야겠죠? 그럼 자전거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나에게 맞는 자전거는 어떤 것일지 알아봅시다.
(1)MTB (Mountain Bike)의 약자입니다. 비포장도로를 달릴수 있도록 타이어가 두껍고 미끄러지지 않게 울퉁불퉁합니다. 충격을 완하시켜려고 핸들과 앞바퀴를 연결하는 부분에 완충 스프링이 들어가 있습니다. 지면과 마찰력이 커서 속도는 느립니다. 여러 장치 때문에 기본적으로 싸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대부분이 이 자전거를 선호했지만 요즘은 젊은 사람들은 속도때문에 상대적으로 사이클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완충장치 때문에 충격이 적고 거친 타이어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미끄러워 노면이 젖어 있더라도 탈 수 있습니다.
(2) Hybrid bicycle MTB와 모양이 비슷하나 타이어가 가늘고 매끈한 편이고 완충스프링이 없어 MTB 보다 속도가 빠릅니다. 요즘 젊은 사람이나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타고 다닙니다. 완충장치가 없어 mtb 보다는 딱딱한 느낌이나지만 속도는 더 빨라요. 장치가 간단하기 때문에 3 종류 자전거 중에서 가장 저렴합니다.
(3) CYCLE 이 자전거는 속도를 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속도를 높이기위해 가볍게 타이어는 아주 얇고 마찰력을 줄이기 위해 매끈하게 만듭니다. 속도를 내기 위해서 더 가볍게 또한 Wheel이 마찰없이 잘 돌아가게 하기위해서 기술을 쏟아 븟고있습니다. 핸들이 굽어진 DROP BAR 형식으로 상체를 굽히게 해서 공기 저항을 적게 만듭니다. 요즘 대세입니다. 선진국 사람들 대부분이 CYCLE을 탑니다.
어떤 종류의 자전거를 시작하더라도 막판에는 사이클로 귀착합니다.
저의.경우 자전거 출퇴근을 위해 MTB를 구입했는데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하이브리드로 바꿨다가 철인3종 경기 출전은 사이클만 허용했기 때문에 현재는 사이클을 타고 있습니다.
첫댓글 어떤 종류의 자전거를 시작하더라도 막판에는 사이클로 귀착합니다.
명언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타겠습니다.
아직은 생활자전거로 한강 고수부지만 어슬렁 거리지만 언젠가 멀리 떠나고 싶습니다. ^^
자전거 가격편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대장님은 이런 스타일이십니다. 저와 함께 하시지요.~ㅎㅎ
@모글전도사대발이 오..나도 엠티비!! 14년전 사진. XC로 싱글코스 혼자 타던 시절,
@모글전도사대발이 오우 멋집니다
저도 저렴한 하이브리드로 동네주변만 간간히 타는데 철인경기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얼마전에 MTB구매 했습니다..
생각은 매일 운동삼아 타야지 했는데.
생각 같지 않습니다... ㅎㅎ 장식용...
겨울 시즌을 위해서라도 열심 라이딩 해야죠...
아자아자 화이팅...
mtb 아줌마 많은 동호회 가입해봐요. ㅎ
저한테는 전기자전거가 딱인데.....ㅋㅋㅋ
ㅋㅋ. 전동 킥보드도 있어요.
애정하던 MTB랑 기타등등 타 팔아묵고.... 딱이거 두개 남았군요 ㅋㅋ
저지와 스트라이다는 이뻐서 못팜..
*자출이라도.... 끙...
저복장 사이클 탈때 입으면 간지 나가겠습니다
@철인28호 그래서 못팔고... 소장하고 있다네욤...
@복대윤정미 사용 안하면 X 됩니다. 외출할 때 속옷으로 라도 입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