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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번개 Re:[식사&음주모임] 7월 28일 저녁7시30분, 압구정 '生 라멘만땅' -- 후기
Rom. 추천 0 조회 1,008 09.07.29 08:57 댓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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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7.29 21:38

    네 그러면 다음부터는 제대로된 사진을 올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ㅋㅋㅋ ..사진이 뱁스만큼 잘받던데요 멀^^

  • 09.07.30 01:28

    누님은 아뒤를 쫌 짧게 바꿔봐용~~ 아우라사랑님~~ 너무 길어~~~ㅠㅠ...줄여서 아사??어때??ㅋㅋ

  • 09.07.30 10:50

    아우라야~ 사람은 2종류로 나눠지거든! 사진빨 잘받는 사람과, 안받는 사람! 아우라는 괜찮을꺼야 사진빨보단 실물이 나아! ㅋㅋ

  • 작성자 09.07.30 11:25

    아사는 너무 아싸 같잔어..어울리는 아뒤없나

  • 09.07.30 12:58

    롬형~ 아뒤를 왜 우리가 정해주려는거야~? 주인은 잘만 쓰고있구만~ㅎㅎ

  • 09.08.03 08:16

    왜요? 실물도 예쁘고 사진도 엄청 잘 받으시던데요^^ 간만에 나간 모임에 여자들이 많아서 은근히 좋더군요^^ 앞으로도 자주 자주 뵈요~^^

  • 09.07.30 00:44

    정말 한참을 브이하고 기다렸는데 ㅋㅋ

  • 09.07.30 01:28

    ^^ 형님~~ 어제 좋은정보 감사하고용~~ 블랙박스 할때 꼭 연락드릴께용^^ㅋㅋ

  • 09.07.30 10:50

    저 브이.. 간지 완전 작살!! ㅋㅋ

  • 작성자 09.07.30 11:25

    소울이랑 너랑 둘이 표정이 얼마나 웃겼는지나 아니..집에와서 사진 보면서 혼자서 낄낄낄 ㅋㅋㅋㅋ

  • 09.08.03 08:11

    너도 왔었니...? ㅋㅋ 농담이고, 아는 체도 안하고, 녀석...다음에도 또 보자~^^

  • 09.07.30 00:52

    간만에 한양 나들이...많치도 적지도않게...적당히 잼나게 잘 보냈습니다...현주형님덕에 택시비 만원으로 무사 귀환을...ㅎㅎ 좋은 형님들 동생들 만나 기분이 좋습니다...^^

  • 09.07.30 01:28

    좋겠당...난 지갑이 텅 비어 있던데~~^^ㅋㅋ

  • 09.07.30 10:50

    배낚시 가자!

  • 작성자 09.07.30 11:21

    다행이지 싸게가서?ㅋㅋㅋ

  • 09.07.30 14:18

    잘 들어갔나 보네. 열심히 사는 모습 정말 보기 좋다. 집 가까우니까 짬 날때 종종 볼 수 있도록 하자~~. 글구 삥은 사진으로 다시 봐도 춤 아주 죽여주누만--;;

  • 09.07.30 19:49

    형님!!! ㅋㅋ 그냥 춘거에요!

  • 09.08.03 08:11

    ㅋㅋ 저도 비오지마님을 만나서 참 좋았답니다~^^

  • 09.07.30 01:36

    전 이제서야 정신 차렸습니다ㅋㅋ 어제는 넘 정말 즐겁게 한삥형님과 샤르르르 형님 생일파티 보낸것 같아요~^^

  • 09.07.30 10:51

    수용아! 앞으로 제승이도 나오라해라! 글구 인피 쿠페좀 타보자! ㅋㅋ

  • 작성자 09.07.30 11:22

    보약즘먹어라 벌써 겔겔되믄 우짜

  • 09.07.30 13:43

    자슥~~ 넌 낙오자가 될거야 ~~ㅋㅋ

  • 09.08.03 08:10

    앗, 그날, 잘생긴 akadeux님을 실제로 뵈서...참 좋았다는^^ 앞으로도 자주 자주 봐요~^^

  • 09.07.30 13:46

    샤르르르(민석)형님은 어디 가셨지?? 너무 조용한데~~~ 수상해~~~ ㅋㅋ

  • 작성자 09.07.30 14:50

    작업중인듯

  • 09.08.03 08:10

    ㅋㅋ 경서기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 09.07.30 14:11

    사진 작업에 후배들까지 챙기시느라 형님 고생하셨습니다. 김포 왕림 한 번 하세요. 근디 좀 조용한 동네라 밤의 황제 되려면 2차부턴 다시 서울로 gogo해야 할 겁니다^^.

  • 09.07.30 14:17

    형님 잘 들어가셨네요~~ 전화한통드렸어야 했는데 죄송~~ㅋ 놀러 갈게요~~ㅋㅋ

  • 작성자 09.07.30 14:51

    아뒤가 이름이랑 같구나...경서기 데리고 한번뜰께 ㅋㅋㅋ

  • 09.07.30 19:50

    웅이형님! 이 삥이를 잊으셨군요... 후후..

  • 작성자 09.07.30 19:52

    설마 잊겠니? 당빠 같이 움직이지

  • 09.07.30 19:58

    잊었습니다 분명~~ㅋㅋ

  • 09.08.01 15:59

    아~ 김포에서 빨강 뉴A4.. 6월 중순경 포*식당에서 한번 봤습니다. 빨강A4는 처음이라 주차된차 사진으로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저는 A4출고 앞두고 있어서.. 벤츠c클 타고 A4옆자리에 주차하고 밥먹었거든요~ 안그래도 혹시 클럽아우디 회원님인가.. 해서 주차된 A4유심히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 저도 김포입니다~ 언제 세차하면서 커피나 한잔 하시죠~^^

  • 09.08.03 08:10

    만나서 반가웠어요~^^ 앞으로 자주 자주 아는체 부탁드려요, 제가...잘생긴 남자한테...좀 약해요 ㅎㅎ

  • 09.08.05 01:27

    포*식당에서 식사 후에 제 옆에 있던 벤츠c클이 범블비님 거였네요, 저도 봤습니다. 문빵 안 당했겠다 싶어 행복했습니다^^. 김포에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지라 넘 심심해요. 연락 주세요, 함 뵙게요~~. roypark님도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얘기 얼마 못 나눴지만 저도 학생들 수능 영어 가르치니까 담엔 공통 주제로 얘기 많이 나눠요^^.

  • 09.08.05 23:51

    네네~~ 오늘 또 우연히 길에서 뵙게 되어 더 반가웠습니다~~ 역시.. 섹쉬~~한 레드A4라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 09.07.30 18:55

    한삥님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술먹는거 좋아라 하는데...요즘 디럽게 바쁘네요..담에 꼭뵈용^^

  • 09.07.30 19:50

    담엔 꼭!! 8월 배낚시 콜??

  • 09.07.30 20:28

    정말 너무 즐거웠습니다~ 모두 늦은 시간까지 고생 하셨습니다! 다음엔 좀더 진~~~한(!?) 시간을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번개 기대해 주세요 ^^

  • 작성자 09.07.30 22:50

    니가 고생을 많이했지..수고했다..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수고해라 ㅋㅋㅋ

  • 09.07.30 23:24

    당돌빠따가루지기x티!

  • 09.07.31 06:27

    너가 고생이 많았당~~^^ㅋㅋ 조만간 보자~~^^

  • 09.08.03 18:16

    다음에 번개 치면, 누나가 현금 꼭 챙겨가서 호종이 회비 대신 꼭 내줄께, 그날, 진짜 네가 고생은 다했는데 말야^^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몸도 생각해야지...건강 늘 챙기면서 일하고 이 여름 항상 밝고 희망 찬 마음으로 이겨내길~^^

  • 09.08.03 08:06

    ㅋㅋ 아, 너무 재밌는 사진이 많군요 ㅎㅎ 개인적으로 새벽부터 자정이 넘게 깨어 있으려니, 아침부터 아무것도 제대로 못 먹고 떠들다가 가서, 역시, 밥 먹고, 다시 은근히 그 배부름에 노곤해진 상태로 있다가 왔네요 ㅋㅋ 제 옆에서 이런 저런 여러가지 말씀 나눠주신 비오지마님의 모습이 가장 좋았구요, 31살의 나인데, 왜 제 눈엔...이렇게 슬픈 눈매만 자꾸 떠오르는지요, 다음에 또 반갑게 뵈요^^ 동윤이는, 앞으로 만날때마다 미리 술 한병 챙겨 가지고 가서 술부터 마시게 한 후에 얘기를 나눠야지, 은근히, 귀엽더라, 동윤아 ㅋㅋ 앞으로, 연애를 하고 싶으면, 술 마시고 나서 만나렴, 아마 100%성공할 듯 ㅋㅋ

  • 09.08.03 08:09

    Rom. 오빠, 이제부터 오빠라고 부르지요^^,가 저를 어찌나 챙겨주시던지...안 좋은 얘기를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게 만들려는...혹시...작전이신가요? 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최근에 만난 남자들 중에서 최고로 gentle하시더군요, I just want to call you a fine gentleman :) 다음에 꼭 좋은 분 제가 소개시켜드릴께요^^/ 아우라사랑님도 만나서 반가웠구요, 전...한국말이...서툴어요, 글만 좀 쓰구요, 말은, 영어가 훨씬 편하니, 앞으로 꼭 기억해 주세요~^^ have a nice day :)

  • 09.08.03 08:09

    한삥님이 너무 세심하게 챙겨 주셔서 제가 다 마음이..불안해서...ㅎㅎ 다음엔 편하게 대해 주세요~^^ 늦었지만,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 09.08.03 10:00

    담에는 좀 더 편하게 대하겠습니다~ ㅎㅎ 저도 만나뵈서 방가웠구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노래방에서 춤좀 보여드리려했는데 ㅋㅋ 없어지셨더라구요! !!! ^^ 담에 또 뵈요~

  • 09.08.03 13:50

    제가 컨디션이 엉망이었네요, 그날 ㅋㅋ 노래방에 가서 분위기 깨고 잠만 잘 듯 싶어서, 미리 민폐를 막느라,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다음에 또 반갑게 뵈요~^^

  • 작성자 09.08.03 14:01

    와아~ 칭찬이다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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