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디오를 통해 방송을 직접 들으며 가슴이 짠하였습니다. 방황의 사춘기를 '시'를 만나 '시심'을 열면서 새로운 삶을 찾으신 것 같아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드렸지요. 모든 사물을 다 '시'로 풀어낼 수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풍요로운 삶을 만끽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지난해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통해서도 방송을 직접 들었는데 이번에도 본방송을 듣게 되었네요. 아침에 눈을 뜨면서 FM으로 하루를 열 수 있음도 저에겐 고마운 일이랍니다. 좋은 글 청취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첫댓글 안시인 님 가슴 아픈 사연을 눈을 감고 잘 들었습니다. 이제 그 많은 사연이
아름다운 시가 되어 다른 이의 마음을 곱게 정화 시킬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가슴을 울리는 사연 잘 들었습니다.
영주문인협회 까페가 선생님께는 꿈을 저장하는
보물창고 역활을 한 것 같습니다.
창고가득 보물이 넘쳐나길 응원합니다.
보석같은 좋은글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좋은글도 올려주시고 특히 '영상시방'에 저의 글을 실어주셔서 더욱 용기가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주문인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드려야 할 듯...^*^ 거듭 축하드립니다. 김승현씨의 낭독도 일품이고 양희은씨의 수긍도 아름답네요.
일을 언제까지 하실 수 있겠습니까? 늘 건강 챙기시고 더 늦지 않도록 일찌감치 저희와 같이 할 계획도 세워보세요.
선생님덕분에 용기내어 글쓰기 시작 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살펴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어제 라디오를 통해 방송을 직접 들으며 가슴이 짠하였습니다. 방황의 사춘기를 '시'를 만나 '시심'을 열면서 새로운 삶을 찾으신 것 같아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드렸지요. 모든 사물을 다 '시'로 풀어낼 수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풍요로운 삶을 만끽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지난해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통해서도 방송을 직접 들었는데 이번에도 본방송을 듣게 되었네요. 아침에 눈을 뜨면서 FM으로 하루를
열 수 있음도 저에겐 고마운 일이랍니다. 좋은 글 청취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힘든 시간을 잘 견디셨기에 오늘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견딤이 빛나는 시로 찾아오리라 생각합니다.
마음에 위로가 되는 따뜻한 시, 많이 쓰시길 기도합니다.
격려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림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