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문: 그리스도는 왜 “죽으시기”까지 낮아져야 했습니까? 답: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때문에 우리의 죗값은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 이외에는 달리 치를 길이 없습니다. 41문: 그리스도는 왜 “장사”되셨습니까? 답: 그리스도의 장사되심은 그가 진정으로 죽으셨음을 확증합니다. 42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는데 우리도 왜 여전히 죽어야 합니까? 답: 우리의 죽음은 자기 죗값을 치르는 것이 아니며, 단지 죄짓는 것을 그치고, 영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43문: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제사와 죽으심에서 우리가 받는 또 다른 유익은 무엇입니까? 답: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공효(功效)로 우리의 옛사람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달리고 죽고 장사되며, 그럼으로써 육신의 악한 소욕(所欲)이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게 되고, 오히려 우리 자신을 그분께 감사의 제물로 드리게 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고백하며 우리는 믿음이 증진되고 그리스도께 가까이 간다.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의 첫 번째는 잉태되고 나신 일이다. 두 번째는 고난받으신 일이다. 지난 주는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오늘은 “죽으시고, 장사한 지” 를 배운다. 1.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때문에 죽으심 (40문)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은 하나님의 (____)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다. 하나님이면서, 또 의로운 사람인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킬 수 있다. 죄에 대한 정의로운 심판을 받는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또 다른 이유는 하나님의 진리 때문이다. 창 2:16-17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고 말씀하신 것이 진리다. 그래서 그 말대로 선악과를 따 먹은 죄인들은 죽어야 한다. 히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죽음을 통하여)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죄의 결과로 당하는 죽음에 예수님이 내려 가셨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다. 하나님의 영광을 떠나 있는 죽음의 세계에 세력 잡은 자 마귀를 예수님이 굴복시켰다. 이것을 위해 주님은 죽으셨다. 2. 예수님이 묻히심: 장사: 진정으로 죽으심 (41문) “예수님이 장사됨은 그가 진정으로 죽으셨음을 확증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확증한 것은 세 가지다. 1) 로마 (_____): 대개 다리를 꺽는다. 예수님의 경우, 꺽기 전에 이미 죽은 것을 확인하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렀다. 그리스도는 이미 죽었다. 2) (________):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시체를 요청했다. 빌라도는 백부장에게 “벌써 죽었느냐?” 고 (막 15:44) 물어보고 확인했다. 3) 예수님 무덤 지키던 성전 (_____): 제사장들의 지시로 그들이 예수님의 무덤을 지켰다. 예수님이 장사지낸 것을 강조하는 것도 하나님의 공의의 진리와 연결돠어 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니라.” 이렇게 아담의 후손과 아담에게 심판을 내리셨다. 흙으로 돌아간 사람을 구하려고 예수 그리스도 그 분도 3일 동안 부패과정을거쳤다. 우리들이 잉태되고 부패하기 까지 과정을 다 경험하셨다. 그리스도는 우리와 함께 무덤에 묻히셨기에 부활하신 후에 무덤 속에 있는 우리들을 구해 내신다 (계 1:18). 마귀가 아니라 우리 주 예수님이 죽음에 대한 권세를 가지고 계신다. 3. 죽고 장사지냄이 우리에게 주는 첫째 유익: 죽은 후 (42문) 1) “우리의 죽음은 자기 죄 값을 치르는 것이 아니며” 우리의 죽음은 하나님의 심판이 아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다. 우리가 죄 때문에 죽어야 할 죽음을 예수님이 죽으셔서 죄값을 다 치렀다. 2) “단지 죄짓는 것을 그치고” 죽으면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________)와 싸우는 것을 그만둔다. 그 때는 하나님 안에서 쉰다. 이 세상에서 모든 좋은 것이 있는 것 처럼 그것을 붙들고 사는 사람에게는 죽음이 두렵다. 부, 명예, 가족을 잃는 것이 두렵다. 그러나, 우리에게 죽음은 얻는 것이 더 많다. 3) “ 영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교제를 나누는 것을 말한다. 영생은 하나님과 친교를 나누는 것이다. 이 땅에서는 죄로 어두워 져서 하나님과의 친교가 흐릿하다. 그러나, 죄가 없는 하늘나라에서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간다. 거지와 부자 나사로의 비유 (눅 16장)에서 나사로는 위로를 받는다. (16:25). 거기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눈다.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우리 몸이 죽어도 하나님과 함께 있다. 신자의 죽음을 잔다고 표현한다. 죽음에 있는 “쏘는 독”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고전 15:55-56). 불신자는 사망이 쏘는 독에서 고통을 받는다. 그러나 신자는 사망이 쏘는 독에서 벗어나 있다. 또 저녁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듯이 성도의 몸은 무덤에서 쉬고 있다. 영혼은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다. 예수님 재림하면 몸도 부활하여 온전히 하나가 될 것이다. 4) 무덤에서 부활을 기다리는 상태: 영혼 몸의 분리의 의미. 나사로가 천국에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 있을 때 부자는 “물 몇방울 떨어뜨려 달라.”고 말했다. 천국에 있는 영혼은 천사와는 다르게 육체의 요소도 있는 듯하다. “죽은 후에 육체는 영혼과 분리된다고 말하지만, 그 완전히 분리될 수 없는 어떤 것이 있는 듯하다. 데살로니가 전서 5:10, “우리가 자든지 깨든지 주님과 함께 한다.” 우리의 영혼만이 아니라 (______)가 주님과 함께 한다. 빌 1:23,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성도는 이 세상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이 더 좋다. 죽음으로서, 신자는 지금 보다 한 단계 더 (________)주님과의 교제를 나눈다. 나중에 몸이 부활할 때, 더 나은 교제를 나눈다. 5) 불신자의 죽음: 불신자는 죽음 후에 그들의 죄 값을 치른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불신자는 죽으면서, 영원한 지옥의 고통 가운데 떨어진다. , 주님 재림하면 더 확정적으로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 4.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제사와 죽음의 두 번째 유익: 이 세상에서의 삶 (43문)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공효로,옛 사람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달리고 장사되며 “ “그럼으로써 육신의 악한 소욕이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제사와 죽음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는삶에 유익이 있다. 1) 옛 사람이 죽음 롬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전에 죄의 종, 마귀의 종이었던 나의 옛 사람은 죽었다. 2) 육신의 악한 소욕이 지배하지 못함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마귀와의 전쟁에서 이겼다. 그러나 육신의 소욕, 악한 습성은 남아 있다. 죄악의 패잔병이 남아서 우리를 유혹한다. 우리는 믿음으로 죄를 이긴다. 롬 6:8. 11-12. 죄의 소욕이 올 때, 계속 믿는다. “옛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 이제 새 사람으로 살고 있다. 과거의 나는 지금의 나와 관계 없다.” 이렇게 (_____)으로 이긴다. 내 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내가 살고 있는 이 사실을 믿음으로 붙잡아야 한다. (________)께서 내 안에서 하시는 일을 믿으면 된다. 이미 급격한 단절이 있다는 것을 알 때에 죄에 대해 이길 수 있다. 나의 옛 사람이 이미 죽었음을 믿고, 그리고 남아있는 육신의 소욕과 싸우는 이런 믿음이 없으면 항상, 수세에 몰린다. 그리스도께서 무덤에 장사지내졌듯이, 나의 과거의 죄인된 옛 사람은 묻히고 없다. 계속 과거에 집착하겠는가? 나의 죄악된 자신의 (_____)을 믿고 받아들일 때 힘있게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다. 과거의 지은 죄의 기억을 자꾸 생각하며 괴로와 하지 말라. 이미 땅에 묻었다. 새롭게 주어지는 날들에 거룩한 삶을 사는 데 힘을 집중하라. 3) 감사의 삶 이제는 죄의 종노릇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_____)의 제물을 드리고 산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결론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묻히심은 죽어서도 살아서도 우리의 (_____)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