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조성된 경부고속도로의 최고 걸작품이었던 대전육교가 로선변경으로 인하여 폐고속도로가 되면서 대전시에서 관리 보호돼 왔었는데 50년의 역사가 흘러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길치문화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휴식처는 물론 근대문화의 걸작품을 감상하며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대전육교는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더욱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첫댓글 5~6년전,,,,대청호의 아름다움을 담아보려고 이와 비슷한 다리밑을 며칠을 지나다닌 기억이 있었는데요...그 다리와 같은 모습인데 언제 공원이 되였는지?다리의 쓸모와 이름의 궁금함을 이제사 풀어 보는것 같습니다(저의 착각인지 모르지만요?)대청호 주변에서 만난 분,,,대전 시청에서,,,회원전 전시 중이라는 주민의 친절한 안내,,,,그것도 거짓말에~수십Km를 같이 돌아다니다~그분과 헤어진 후 겨우 찾아낸 대청호 5백리길 의 추억도~~~,, 떠오릅니다.
첫댓글 5~6년전,,,,
대청호의 아름다움을 담아보려고 이와 비슷한 다리밑을 며칠을 지나다닌 기억이 있었는데요...
그 다리와 같은 모습인데 언제 공원이 되였는지?
다리의 쓸모와 이름의 궁금함을 이제사 풀어 보는것 같습니다(저의 착각인지 모르지만요?)
대청호 주변에서 만난 분,,,
대전 시청에서,,,
회원전 전시 중이라는 주민의 친절한 안내,,,,
그것도 거짓말에~
수십Km를 같이 돌아다니다~
그분과 헤어진 후 겨우 찾아낸 대청호 5백리길 의 추억도~~~,,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