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카페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본인은 개인택시 8년차(회사 5년)도합 택시를 몬지 13년된 30대 입니다..</P>
<P>이글은 순전히 제 자신의 생각이므로 이치에 맞지 않더라도 너그러히 이해해 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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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본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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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도 부제 폐지 적극 동참하는 회원 중에 한 사람 입니다..</P>
<P>부제 폐지의 목적이 운송 수입의 증가라면 저는 이런 방법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P>
<P>개인택시 어차피 24시간 운행 못합니다....저는 그래서 개인 택시도 회사 택시 처럼 교대로</P>
<P>탈수 있도록 법이 바뀌었으면 합니다(상호도 개인택시가 아닌 다름 이름으로)......회사택시 도급 12시간 5만원 24시간 7만원입니다</P>
<P>가스 없음 월급 없음.....저는 개인택시도 이렇게 법이 바뀌면 마음 맞는 기사하고 서로 교대 하며</P>
<P>개인 택시 사업자도 실질적인 이익이 있다고 봅니다 단 도급택시 5만원 보다 싼 한 3만 5천원 정도로 </P>
<P>하면 서로 에게 이익이 아닐까 합니다 (금액은 정하기 나름)....</P>
<P>개인택시 사업자 중에 연세 드신 분이 많은데 이런 분들은 주간을 선호 합니다 그러면 주간만 하고</P>
<P>야간 선호 하는 교대자 구해서 하면 좋을 듯 합니다........</P>
<P>한달에 한 60-70만원( 연 800만원 ) 정도 수입이 증가 할 걸로 예상 (20일 근무시) 단 차 수리비 및 보험료는 증가 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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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인택시 넘버값이 7000만원 정도 하면 3500만원 씩 투자 해서 서로 근무 하면 좋을듯 </P>
<P>미국은 이렇게 하고 있다고 함 (정확 하지 않음) 미국은 주별로 다르나 개인 택시 넘버 7억 회사 택시 10억 정도라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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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0000"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4pt">이법이 시행 된다면 </SPAN></FONT></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0000"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4pt">회사 택시 사장의 극렬한 저항이 예상됨</SPAN></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ff0000" color=#ffffff>.</FONT>기사는 대 환영 (회사 마음에 안들면 개인 택시 맞교대 한다고 나간다고 하면 회사 사장 똥줄 탐 기사 대우가 달라 짐 예상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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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법이 시행시 단점도 예상됨----넘버값의 비 정상적인 폭등...회사 택시 사장의 몸을 불사르는 극렬한 저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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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부제 폐지를 강력 주장하며 만약 그 부제의 존재 이유가 공공의 이익(일요일에 운행률 저조로 인한 시민 불편)에 있다면 일을 하지 못한 10일 손해를 국가에서 보전에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함 ....아울러 이것도 국가에서 재정이 부족하여 못해 준다면 개인택시의 교대를 허락해야 한다고 강력 주장 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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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s</P>
<P>이밖에도 장단점이 많이 있으나 여러분의 고견을 기다리며 영업이 너무 안되 넉두리 성격의 순전히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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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바로 앞의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권리도 못찾는 현실인데....개인택시의 운행권을 허가된 본인외에 다수에게도 할 수 있도록하자....좋은 말씀이신데,,,, 꿈같은 얘기로 밖에............. [에피소드 한토막:오래전 택시가 좀 부족하던 시절에 자격만 되면 개인택시를 부부가 함께 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오래전 시절만 생각하고 지인에게 개인택시 양수를 권고 했다가.....나중에....시대에 뒤떨어진 놈(?)이라는 소리만 잔뜩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현재에 맞는 확실한 근거가 없으면 입 꼭 다무는 신중성이 생겼습니다.]
처음 개인택시 면허 시행되었을때는 아무런 규정이 없어서, 미국식으로 12시간은 기사가 나머지 12시간은 회사택시처럼 빌려주었다고 합니다. 이게 문제가되어.. 3부제가 나온것입니다. 3부제는 개인택시 영업을 제한 하는데 목적이 있고 대리운전(12시간 빌려주는것)을 금지시키기 위해 만든제도입니다.... 개인택시 기사가 원해서 시행한 제도가 아닙니다. 관행하되다 보니까. 지금까지 온것이구요.. 뭐..여튼간에 본인처럼..소송거는 사람이 한명 두명 늘어나면 결국은 그들도 백기 듭니다. 본인은 150만원 투자하지만 서울시는 1000만원 투자합니다. 이소송은 본인은 변호사 안사지만, 구청은 변호사비로 1천만원 이상 소모합니다.
첫댓글 바로 앞의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권리도 못찾는 현실인데....개인택시의 운행권을 허가된 본인외에 다수에게도 할 수 있도록하자....좋은 말씀이신데,,,, 꿈같은 얘기로 밖에............. [에피소드 한토막:오래전 택시가 좀 부족하던 시절에 자격만 되면 개인택시를 부부가 함께 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오래전 시절만 생각하고 지인에게 개인택시 양수를 권고 했다가.....나중에....시대에 뒤떨어진 놈(?)이라는 소리만 잔뜩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현재에 맞는 확실한 근거가 없으면 입 꼭 다무는 신중성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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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걸이님 말씀이 맞습니다....같은 택시업 일이라면 규칙은 같아야 공정한 것이겠죠...
불공정한 개인택시는 저항해야합니다..
처음 개인택시 면허 시행되었을때는 아무런 규정이 없어서, 미국식으로 12시간은 기사가 나머지 12시간은 회사택시처럼 빌려주었다고 합니다. 이게 문제가되어.. 3부제가 나온것입니다. 3부제는 개인택시 영업을 제한 하는데 목적이 있고 대리운전(12시간 빌려주는것)을 금지시키기 위해 만든제도입니다.... 개인택시 기사가 원해서 시행한 제도가 아닙니다. 관행하되다 보니까. 지금까지 온것이구요.. 뭐..여튼간에 본인처럼..소송거는 사람이 한명 두명 늘어나면 결국은 그들도 백기 듭니다. 본인은 150만원 투자하지만 서울시는 1000만원 투자합니다. 이소송은 본인은 변호사 안사지만, 구청은 변호사비로 1천만원 이상 소모합니다.
따라서 본인처럼 소송거는 사람 100명만 되면 구청이나 시청에서 난리납니다. 변호사 비용만 엄청나지요.......합법적으로 시위하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