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빠하고 나하고 노래부르며" 자매님이 여호수아 아빠등에 업혀 넓은 홀을 도는 모습이 저는 그자리에 없었지만 제 마리속에 그려지며 제 마음이 참~ 기뻐요. 아빠의 사랑이 호수 아빠를 통해 호수 아빠의 등에 업힌 자매님에게 흘러 가는 모습이 자매님의 글을 읽으며 제 마음에 그려져 제 마음이 참~ 기쁘고 감사해요.
"핏물에 엉킨 아빠 머리도 감겨드리고 피와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도 닦아드리고 두 손 두 발도 닦아드리고 .... 멍든 가슴도 눈물로 씻어 드리고.... 아빠를 엎어드리는... " 아빠의 넘바원 딸이예요.
아빠를 엎어드리며 "주님이 네안에 거하고 네가 내안에 거하기를 오래 기다렸단다" 하는 주님의 음성에 통곡하는 자매님... 오랜 동안 자매님을 기다려 오신 주님도 드디어 자매님과 함께 먹고 마시며 살 수 있게 되어서 그날 자매님의 등에 업히여 자매님의 등에 얼굴을 파묻은 채 자매님를 안고 한참를 오열하셨을거예요.
"주님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해요" 그러한 고백을 할 수 있도록 자매님을 인도 해 오신 성령님 감사해요. 자매님의 가슴이 늘 그 고백으로 뜨겁기를 기도하며 축복하고 사랑을 전해요~ Love you ~
첫댓글 "아빠하고 나하고 노래부르며"
자매님이 여호수아 아빠등에 업혀
넓은 홀을 도는 모습이
저는 그자리에 없었지만
제 마리속에 그려지며
제 마음이 참~ 기뻐요.
아빠의 사랑이 호수 아빠를 통해
호수 아빠의 등에 업힌
자매님에게 흘러 가는 모습이
자매님의 글을 읽으며
제 마음에 그려져
제 마음이 참~ 기쁘고 감사해요.
"핏물에 엉킨 아빠 머리도 감겨드리고
피와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도 닦아드리고
두 손 두 발도 닦아드리고
.... 멍든 가슴도 눈물로 씻어 드리고....
아빠를 엎어드리는... "
아빠의 넘바원 딸이예요.
아빠를 엎어드리며
"주님이 네안에 거하고
네가 내안에 거하기를 오래 기다렸단다" 하는
주님의 음성에 통곡하는 자매님...
오랜 동안 자매님을 기다려 오신 주님도
드디어 자매님과 함께 먹고 마시며 살 수 있게 되어서
그날 자매님의 등에 업히여
자매님의 등에 얼굴을 파묻은 채
자매님를 안고
한참를 오열하셨을거예요.
"주님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해요"
그러한 고백을 할 수 있도록
자매님을 인도 해 오신
성령님 감사해요.
자매님의 가슴이 늘 그 고백으로
뜨겁기를 기도하며
축복하고 사랑을 전해요~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