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30: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시 130: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 130: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시 130: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시 130: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 13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시 130: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시 130: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때로 깊은 수렁에 빠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죄를 지어서 벌을 받는 것일까요? 그것은 내가 실수해서, 부주의해서, 발을 헛디뎌서 빠지게 된 것일까요? 왜 그런 일들이 생길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 일들을 피하려면 집에 가만히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게으른 사람은 오히려 덜 위험할 듯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을 통해서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부지런한 사람들이 부지런히 움직이다 보니, 선한 일도 일어나고 악한 일도 일어납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수렁에 빠지기도 합니다. 깊은 곳에 빠지기도 합니다.
게으른 사람은 자기가 지혜롭다 생각한다는 잠언 말씀이 떠오릅니다. 수렁에 빠진 부지런한 사람과 비교하며 그렇게 생각을 하겠지요? 위험한 곳에 나가지 않았으니 내가 지혜롭다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보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 수렁에도 빠지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때로 고통 속에서 부르짖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립니다. 간절히 기다리며 부르짖습니다. 하나님 외에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너무나 생생한 경험이며 믿음의 경험이고 믿음의 깊이가 됩니다.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전능하시고, 사랑이시니 내가 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찬양합니다. 내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