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정으로 건너 간 서희, 용이, 길상, 월선이임이네, 홍이 등의 삶이 펼쳐집니다.하동에서 사라졌던 거복이도 등장합니다청국사람, 일본의 밀정, 조선사람신분제도는 없어졌지만 아직 하인같은 사람등등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연을 안고서로 다른 꿈을 갖고 때론 꿈 없이살아갑니다
#'토지'명작이제안사람
첫댓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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