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쉴 틈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제일, 안전제일, 무사고제일의 매일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하는 나날입니다. 번역이 자주 밀려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편안한 저녁! 행복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9월 3일
1mm라도, 한 걸음이라도 나아간 사람이 승리자(勝利者).
지지 않는 것이 불굴(不屈)의 마음의 재(財)를 쌓는다.
인간혁명(人間革命), 숙명전환(宿命轉換)을 이룰(성취할) 수 있다.
※ 2015년 11월호 「대백연화(大白蓮華)」에 실린 ‘세계(世界)를 비추는 태양(太陽)의 불법(佛法)’에서
〈월월 일일 - 이케다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9월 4일
꾸준히 임한(몰두한) 것은 전부(全部), 복덕(福德)의 과보(果報)로
진지하게 싸운 사람은, 절대로 지켜진다(수호 받는다).
진지한 사람은, 반드시 보상(報償)을 받는다.
※ 『승리(勝利)의 경전(經典) 「어서(御書)」에서 배운다』 제3권에서
〈월월 일일 - 이케다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9월 5일
자신(自身)이 건설(建設)의 용자(勇者)가 되는 것이다.
누군가가 아니다. 자신이(스스로가) 서는 것이다.
홀로 선다.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소설 『신·인간혁명(新·人間革命)』 제24권 ‘인간교육(人間敎育)’ 장(章)에서
〈월월 일일 - 이케다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9월 6일
벗(友)의 행복(幸福)을 기원(祈願)하며 대화(對話)하는 것은 부처(佛)의 씨앗(種)을 뿌리는(심는) 것이다.
모든 것이 존귀(尊貴)한 불연(佛緣)이 된다.
우정(友情)의 개척(開拓)이 불성(佛性)을 훈발(薰發)해 가는 광포(廣布)의 직도(直道)다.
※ 「세이쿄신문(聖敎新聞)」 2021년 10월 22일자 ‘어서(御書)의 욱광(旭光)을 - 이케다(池田) 선생님이 보내는 지침(指針)’에서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9月3日
一ミリでも、一歩でも進んだ人が勝利者。
負けないことが不屈の心の財を積む。
人間革命、宿命転換を成し遂げられる。
※2015年11月号「大白蓮華」掲載の「世界を照らす太陽の仏法」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9月4日
地道に取り組んだことは全部、福徳の果報に。
真面目に戦った人は、絶対に守られる。
真剣な人は、必ず報われる。
※『勝利の経典「御書」に学ぶ』第3巻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9月5日
自身が、建設の勇者となることだ。
誰かではない。自分が立つのだ。
一人立つ――そこから、すべては始まる。
※小説『新・人間革命』第24巻「人間教育」の章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9月6日
友の幸福を祈り、対話することは仏の種を蒔くことだ。
全てが尊い仏縁となる。
友情の開拓が仏性を薫発しゆく広布の直道だ。
※聖教新聞2021年10月22日付「御書の旭光を――池田先生が贈る指針」を基にしています。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