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 하나님과 다윗 사이의 사랑의 하모니 사무엘하 7장1~사무엘하 7장 17
사무엘하 7장 7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다니는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다윗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다윗은 선지자 나단에게 휘상 가운데 거하는 하나님을 위하여 전을 짓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나단은 다윗의 뜻대로 하기를 원했지만 하나님은 그 날밤에 나단을 통하여 다윗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출애굽한 후에 지금까지 장막에 거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한번도 하나님을 위하여 백향목 전을 건축하라고 말씀하시 아니였는데 다윗이 전을 건축한다고 하니 하나님은 감동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양을 치는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시고 항상 다윗과 함께 하여 원수를 멸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앞으로 다윗의 이름을 위대하게 하고 이스라엘을 보호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다윗의 후손에서 나올 자를 세워 그 나라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고 그는 성전을 건축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버지가 되어 그가 죄를 지으면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여 영원히 왕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다윗이 헌신을 고백한 후에 하나님은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십니다. 다윗과 하나님 사이에 사랑의 하모니가 이루어집니다. 다윗은 주님이 거할 처소를 짓고자 하고 하나님은 다윗의 후손에게서 메시야를 보내 그가 성전을 짓게 하시며 그 나라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위해서 성경66권 강해를 쓰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나의 마음을 받으시고 여러모로 축복하셨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너무나 자격이 되지 않는 몸으로 너무 큰 일을 하였음을 아시고 주님은 인생채찍으로 나를 연단하여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요즘도 제가 죄를 범하였습니다. 제가 카페를 운영하여 댓글을 인위적으로 달아 카페 등급을 어느 정도로 유지하고자 하였습니다. 제 거짓된 것을 회개합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서 항상 진실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마디) 주님 나를 채찍으로 징계하사 빚어주소서 09/10 하나님과 다윗 사이의 사랑의 하모니 사무엘하 7장1~사무엘하 7장 17
사무엘하 7장 7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다니는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