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학생의 생활기록부

[독자생존]

선생님의 혜안이 대단하심

[힐링]

윤호구

[그해여름22]

9수인지 그것도 의심스러움

[진짜 달맞이꽃]

선생님이 인간을 제대로 꿰 뚫어 보았네요.

어릴 때부떠 싹스가 노란놈이 아부와 거짓으로 성공을했네요.

[hulk mania]

탈모사?

[청설모]

그리힘들게 들어가서 검사해서 수사중인 사기 피의자랑 그렇구저렇구 하다가 결국 허수아비 통이되었군요.

[충전이 필요해]

굥

[짜샤]

우와~
꾸지람하면 오만불손하며 급우들 위에 군림ㅋ

[로마의휴일]

왕초가딱이네

[아르미]

옹산 머저리

[차무식]

초딩때 저랬으니 평생 인간쓰레기로 살다 가는거지

[밤의늑대]

초딩선생도 그 됨됨이를 알았는데 어찌 2찍 국민들만 몰랐을까 지금도 빨갱이타령하고 이해득실에 찍은 넘들 한심한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