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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기타 비행기 빈자리에 아기 눕혀서 항의했다는 판글 상대방 본인등판
아랑수호 추천 0 조회 4,028 24.09.25 16:0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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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5 16:10

    첫댓글 내자리만 보전된다면 뭘하던 신경안쓸거 같은데 싱가폴 6시간반정도 타면서 호들갑은.. 애기랑 놀면서 가면 오히려좋아!! 불도 꺼주고 졸려서 오래 못놀겠지만ㅋㅋ

  • 24.09.25 16:11

    옆자리에 애가 눕는거 보기 싫었으면 전세기를 탔었어야지~

  • 24.09.25 16:16

    빈자리는 구매한사람이 없으니 원주인에게 권리있고...그 원주인인 승무원이 허락했는데...지가 뭔데 배려 어쩌구야ㅋㅋㅋ
    지능이 좀 낮으신가보다ㅎㅎㅎ

  • 24.09.25 16:27

    애랑 동물이 무조건 싫다고 하는 거 보니까 마음의 병이 있네. 본인은 인정 안하는 거 같지만

  • 24.09.25 16:29

    세상참…나때는 한사람이라도 편하게가면 그게 좋운거였는데 지금은 내가 불편하면 너도 불편해야하다니

  • 24.09.25 16:32

    세상 참 피곤하게 산다ㅜㅜ

  • 24.09.25 16:34

    염붕..

  • 24.09.25 16:40

    자리 옮겨준다 해도 싫다고 했으면서 어쩌라는거지....

  • 24.09.25 16:47

    대안을 줬는데도 싫다고 했으면 그냥 가던가 뭘 잘했다고 글을 올리냐
    이기적인걸 예민함으로 덮으려고 하네

    사람 앞에 있는데 한숨쉬고 짜증내는건 인간도 아님

  • 24.09.25 17:06

    자리를 옮기면 되잖아 진짜 피곤하게 산다....

  • 24.09.25 17:21

    다른 분들 객관적인 의견 듣고싶다, 내가 예민한거냐 물어봐놓고 욕 먹으니깐 아몰랑 내 말이 다 맞고 너네가 이상해 시전 ㅋㅋㅋㅋㅋㅋ

  • 24.09.25 17:35

    이게맞음 ㅋㅋ자기편 들어줄줄 알았더니 아무도 안들어주네?

  • 24.09.25 17:32

    그니까 그 자리를 비워 놓든 아니든 너는 니 자리가 침범된게 아닌 이상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없다고. 머리가 나쁜가..? 원래 비워져 있건 아니건 그 자리를 넘어 민폐를 끼치지 않은 이상 너랑은 상관이 없기 때문에 니 양해를 구할 일이 아니고, 그냥 니가 진상 부린거라고

  • 인성개빻았네 진짜 ㅋㅋ 저래가지고 일상생활가능한가 백날천날 불평하고 살아라 ㅋㅋ

  • 24.09.25 17:41

    돈으로 산 좌석아닌데 쓰지말자, 난 빈자리 안쓴다, 원칙지키자는게 뭐 나쁘냐가 아니라
    우연히 생긴 운을 양보하기 싫다, 자기가 편한게 더 중요하다는거잖아.
    이기적인걸 원칙주의로 꾸미는게 추하다.

    무조건 아이니까 이해해주자는식은 나도 싫지만,
    그정도 상황에서 어린이 배려하기 싫다는 것도 구리고. 그정도도 양보하기가 싫어???

  • 24.09.25 17:52

    딴에는 지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진짜' 원칙주의적 입장에서 보면 저건 헛소리임. 항공기내 빈자리가 있으면 그 권리는 애엄마도 저 여자도 아닌 항공사에 있는거임. 항공사 재량에 맞겨야 함이 옳고 승무원이 빈자리 아이가 활용해도 된다고 했으면 그건 지가 입 댈 게 아닌거지. 즉 이건 애초에 저 여자가 배려해 준 것도 아님. 뭘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네

  • 24.09.25 18:20

    세상을 어땋게 살까
    불공평한 것들 밖에 는에 안보일텐데

  • 24.09.25 18:23

    아이 하면 맘충이라고 하면서 지 편 들어줄 줄 알았나 본데, 너 뭐 돼?

  • 24.09.25 18:55

    싱가폴가면서 유럽행밤비행기라고 한거보면 허영에 찌든 사람같은데

  • 24.09.25 19:13

    쌉소리한다또 권한있는 승무원한테 물어봐서 오케이받았는데 왜 권한없는 니가지랄이삼 너한테 양해구할필요조차도없음

  • 24.09.25 21:18

    그래서 그 자리 니꺼냐니까? 니가 돈 냈냐고. 돈도 안냈으면서 왜이렇게 말이 많아?

  • 24.09.25 23:31

    으휴

  • 24.09.25 23:45

    세상에나 참으로 무지하네
    본인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며 생각하고 있겠지만 이미 나 무식하답니다 하고 세상에 알린격인데?

  • 24.09.26 00:58

    지능이 많이 낮나보네. 대화가 안통하네 정말;

  • 24.09.26 06:50

    서로 피해 안 주는 한에선 좀 배려하며 살자. 아니 저건 배려도 아니고 상식이 없는 건가?

  • 24.09.26 06:51

    출산율 추락하는 소리가 또 들리는듯

  • 24.09.26 10:00

    개념은 지가 없으면서 누구보고 개념을 말하지? 글쓴것만봐도 엄마와 비교하면 인성차이보이는데

  • 24.09.26 12:07

    나중에 본인은 애도 안낳고 조카 데리고 여행도 안다니고 반려동물도 안키우고 그럴껀가보네.

  • 24.09.26 13:34

    빈자리가 그렇게 많았으면 차라리 애랑 엄마를 옮겨주지..승무원은 괜한 오지랖을 부려서 수습도 못하고...

  • 24.09.26 16:57

    요즘은 이상한 논리로 개념인. 인척 하는 사람들이 많네ㅡㅡ??

  • 24.09.26 16:58

    그렇게 예민하면서 비즈니스도 못타는 능력으로 뭐 징징거려

  • 24.09.26 22:13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절대로 배려 받지 말길.. 양보 받지 말길… 누구도 너의 편의를 위해 값없이 행동하지 않기를 .. 넌. 너를 향한 모든 것에 네가 생각하는 값 그 이상의 값을 꼭 지불하길

  • 24.09.27 12:44

    이정도면 불쌍한 사람이다….. 약자에 대한 배려가 저렇게 하기 싫고, 또 하기 싫은걸 대놓고 표현하는걸 보니 못배워서 그런거지뭐….

  • 24.09.27 16:06

    얼마나 삶을 궁핍하게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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