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그 자리를 비워 놓든 아니든 너는 니 자리가 침범된게 아닌 이상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없다고. 머리가 나쁜가..? 원래 비워져 있건 아니건 그 자리를 넘어 민폐를 끼치지 않은 이상 너랑은 상관이 없기 때문에 니 양해를 구할 일이 아니고, 그냥 니가 진상 부린거라고
딴에는 지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진짜' 원칙주의적 입장에서 보면 저건 헛소리임. 항공기내 빈자리가 있으면 그 권리는 애엄마도 저 여자도 아닌 항공사에 있는거임. 항공사 재량에 맞겨야 함이 옳고 승무원이 빈자리 아이가 활용해도 된다고 했으면 그건 지가 입 댈 게 아닌거지. 즉 이건 애초에 저 여자가 배려해 준 것도 아님. 뭘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네
첫댓글 내자리만 보전된다면 뭘하던 신경안쓸거 같은데 싱가폴 6시간반정도 타면서 호들갑은.. 애기랑 놀면서 가면 오히려좋아!! 불도 꺼주고 졸려서 오래 못놀겠지만ㅋㅋ
옆자리에 애가 눕는거 보기 싫었으면 전세기를 탔었어야지~
빈자리는 구매한사람이 없으니 원주인에게 권리있고...그 원주인인 승무원이 허락했는데...지가 뭔데 배려 어쩌구야ㅋㅋㅋ
지능이 좀 낮으신가보다ㅎㅎㅎ
애랑 동물이 무조건 싫다고 하는 거 보니까 마음의 병이 있네. 본인은 인정 안하는 거 같지만
세상참…나때는 한사람이라도 편하게가면 그게 좋운거였는데 지금은 내가 불편하면 너도 불편해야하다니
세상 참 피곤하게 산다ㅜㅜ
염붕..
자리 옮겨준다 해도 싫다고 했으면서 어쩌라는거지....
대안을 줬는데도 싫다고 했으면 그냥 가던가 뭘 잘했다고 글을 올리냐
이기적인걸 예민함으로 덮으려고 하네
사람 앞에 있는데 한숨쉬고 짜증내는건 인간도 아님
자리를 옮기면 되잖아 진짜 피곤하게 산다....
다른 분들 객관적인 의견 듣고싶다, 내가 예민한거냐 물어봐놓고 욕 먹으니깐 아몰랑 내 말이 다 맞고 너네가 이상해 시전 ㅋㅋㅋㅋㅋㅋ
이게맞음 ㅋㅋ자기편 들어줄줄 알았더니 아무도 안들어주네?
그니까 그 자리를 비워 놓든 아니든 너는 니 자리가 침범된게 아닌 이상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없다고. 머리가 나쁜가..? 원래 비워져 있건 아니건 그 자리를 넘어 민폐를 끼치지 않은 이상 너랑은 상관이 없기 때문에 니 양해를 구할 일이 아니고, 그냥 니가 진상 부린거라고
인성개빻았네 진짜 ㅋㅋ 저래가지고 일상생활가능한가 백날천날 불평하고 살아라 ㅋㅋ
돈으로 산 좌석아닌데 쓰지말자, 난 빈자리 안쓴다, 원칙지키자는게 뭐 나쁘냐가 아니라
우연히 생긴 운을 양보하기 싫다, 자기가 편한게 더 중요하다는거잖아.
이기적인걸 원칙주의로 꾸미는게 추하다.
무조건 아이니까 이해해주자는식은 나도 싫지만,
그정도 상황에서 어린이 배려하기 싫다는 것도 구리고. 그정도도 양보하기가 싫어???
딴에는 지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진짜' 원칙주의적 입장에서 보면 저건 헛소리임. 항공기내 빈자리가 있으면 그 권리는 애엄마도 저 여자도 아닌 항공사에 있는거임. 항공사 재량에 맞겨야 함이 옳고 승무원이 빈자리 아이가 활용해도 된다고 했으면 그건 지가 입 댈 게 아닌거지. 즉 이건 애초에 저 여자가 배려해 준 것도 아님. 뭘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네
세상을 어땋게 살까
불공평한 것들 밖에 는에 안보일텐데
아이 하면 맘충이라고 하면서 지 편 들어줄 줄 알았나 본데, 너 뭐 돼?
싱가폴가면서 유럽행밤비행기라고 한거보면 허영에 찌든 사람같은데
쌉소리한다또 권한있는 승무원한테 물어봐서 오케이받았는데 왜 권한없는 니가지랄이삼 너한테 양해구할필요조차도없음
그래서 그 자리 니꺼냐니까? 니가 돈 냈냐고. 돈도 안냈으면서 왜이렇게 말이 많아?
으휴
세상에나 참으로 무지하네
본인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며 생각하고 있겠지만 이미 나 무식하답니다 하고 세상에 알린격인데?
지능이 많이 낮나보네. 대화가 안통하네 정말;
서로 피해 안 주는 한에선 좀 배려하며 살자. 아니 저건 배려도 아니고 상식이 없는 건가?
출산율 추락하는 소리가 또 들리는듯
개념은 지가 없으면서 누구보고 개념을 말하지? 글쓴것만봐도 엄마와 비교하면 인성차이보이는데
나중에 본인은 애도 안낳고 조카 데리고 여행도 안다니고 반려동물도 안키우고 그럴껀가보네.
빈자리가 그렇게 많았으면 차라리 애랑 엄마를 옮겨주지..승무원은 괜한 오지랖을 부려서 수습도 못하고...
요즘은 이상한 논리로 개념인. 인척 하는 사람들이 많네ㅡㅡ??
그렇게 예민하면서 비즈니스도 못타는 능력으로 뭐 징징거려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절대로 배려 받지 말길.. 양보 받지 말길… 누구도 너의 편의를 위해 값없이 행동하지 않기를 .. 넌. 너를 향한 모든 것에 네가 생각하는 값 그 이상의 값을 꼭 지불하길
이정도면 불쌍한 사람이다….. 약자에 대한 배려가 저렇게 하기 싫고, 또 하기 싫은걸 대놓고 표현하는걸 보니 못배워서 그런거지뭐….
얼마나 삶을 궁핍하게 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