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감동 낭만이 넘쳤던 마스터셰프 심사평

[Sea As 피]

[사격냥꾼]

아침부터 눈 촉촉해지네요ㅠㅠ

[유통업체]

우우ㅜㅜ 아침부터 눈물폭발 ㅜㅜㅜ

[황초롱이]

[레온하트]

나는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

[도레미레미파미파솔솔]

ㅠㅠ 아침부터 엉엉 울었네요. 나는 가족의 반대도 받은 적 없는데ㅜㅜ 꿈을 이룻셔서 다행이네요

[클레오 빡돌아]

우와... 대단하네요. 본인의 길을 스스로 선택해서 결정한 용기.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