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저들 세 단체가 세계를 주물럭 거리고 있다 는 걸 아주 간략하게 썼다
오늘은 저들 단체가 어떤 세상을 만드려고 하는지 써보련다
저들은 세계를 자기들이 통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하나의 종교, 하나의 경제시스템, 하나의 정치구조로 만드려고 하고 있다
세계엔 다양한 종교가 있고 다양한 화폐제도가 있으며 왕과 수상 그리고 대통령등 정치권력이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걸 하나로 만들겠다고?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오늘날은 쉽지는 않지만 가능해졌다
세계가 다같이 망한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면 가능하다
지금부터 그걸 이야길 해보겠다
저들은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엄청난 과학의 발전으로 앞으로 세계는 그 전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세계 유토피아 가 될 것이라고 희망을 주면서 동시에 지구가 망할 수 있도록 하는 기후변화를 대처해야 한다고 하면서 온갖 정책에 따르라고 세계인들을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 (코로나 백신도 그 일환인 것이다)
그러기 위해 저들은
첫째, 종교를 하나로 만드는 전략을 쓰고 있다. 그간 종교간의 갈등과 전쟁이 있었다는 건 사람들이 다 알고있다
그러기에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모든 종교가 앞장서야 된다는 걸 앞에서 언급한 세 단체중 제수이트(카톨릭)이 앞장서서 종교간 대화를 뛰어넘어서 종교간의 일치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것을 종교 다원주의라고 하며 기독교만이 절대진리다 라는 자는 골수분자며 세계 평화를 망치는 테러리스트 라고 교황이란 사람이 말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개신교단에 침투한 것이 WCC 였고 WEA, 로잔대회에도 같은 전락을 펴고 있는 중이다
둘째, 경제를 단일 시스템으로 만드는 전략은 지금 눈앞에 다가온 CBDC 디지털 화폐다
이걸 만드려고 코로나 펜데믹으로 세계를 낙다운시켰고 세계경제를 침체국면을 넘어 공황상태로 만들고 있는 중이다
셋째, 세계 정치를 하나로 만드는 전략은 가장 어렵기 때문에 성경에도 가장 나중에 될거라고 기록되었다(계 17:13)
세계 각국의 권력자들이 자신의 권력을 쉽게 내놓겠는가? 세계가 절단이 나고 지구 절반의 사람들이 죽는 상황이 올때에야 그때서야 적그리스도 짐승에게 모든 것을 내놓을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저들은 이것을 위해 다보스포럼(세계 경제 포럼 WEF)을 해마다 스위스 다보스라는 곳에서 개최하고 세계 각국의 정치 지도자와 경제 지도자와 기술과 언론인들을 불러들여 그들에게 세계 단일정부가 될때도 그 자리를 보전해준다면서 저들의 개획에 협력을 구하고 있다.
코로나가 떠졌을 때 딥스의 행동대장 중 1인이었던 빌 게이츠가 문대통령에게 찾아와 백신문제를 논했던 것이 그 예일 것이다
우리나라도 대통령을 비롯하여 각 분야의 리더들이 이들 딥스의 하부 멤버다. 이 집단에 들지 못하면 동물농장의 동물처럼 저들이 주는 밥을 먹고 저들이 원하는 것을 하는 노예와 같은 신분이 될 것인 것이다.
그래서 중산층을 없애고 보편 복지라 하면서 사회주의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것을 눈치챈 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진짜로 믿는 자들은 저들이 허망한 꿈을 꾸다 망할 것이다란 말에 아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