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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뱀띠동우회 알고도 속아 줬답니다
청담골 추천 0 조회 172 21.04.30 08: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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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30 09:09

    첫댓글 누구나 할수 없는일 ~~
    오지랖이 아니고 친구님이라 가능 ㅎ
    훈훈한 삶 이야기 잘하셨어요.
    4월의 끝자락 입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날 되세요.


  • 작성자 21.04.30 09:24

    사실 누가 한 개라도 팔아줬으면
    나도 외면했을 텐데
    난 사실 그런 걸 잘 못해요.
    호두과자 최고로 맛있게
    기억에 남을듯합니다.

  • 21.04.30 11:49

    오천원주고
    구입한 복주머니에
    복이 주렁 주렁
    넘치는 하루가....

  • 작성자 21.04.30 11:10

    회장님 바쁜데
    시간을 내셨군요.
    복은 충분히 받았지요.
    별 탈 없이 잘 살았으니까요.^^

  • 21.04.30 12:07

    잘하셨어요
    올해는 복주머니에
    복이 가득~~

  • 작성자 21.04.30 16:52

    친구도 아마 그런경우
    저 처럼 했을꺼에요.
    복 나눠 줄께요.ㅎ

  • 21.04.30 13:38

    아주 잘했어요
    쉽지 않은 일인데

  • 작성자 21.04.30 16:53

    가장 쉬운일을 했지요.
    작은 나눔은 누구가 쉽게 하지요.
    친구역시. ㅎ

  • 21.04.30 13:47

    청담골 친구님 참 마음이 따뜻함이 느껴짐니다
    몇년전 뱀방 번개때 잠간 만나적 이 있었는데
    코로나 종식 된날 다시 만날수 있겠지요
    따뜻하고 좋은글에 잠시 머물었습니다

  • 작성자 21.04.30 16:57

    이희정 친구님 반가워요.
    절 잊지 않고 기억해 줘서요.
    당연히 만나야지요.
    우리 뱀방 친구들 모두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답니다.
    그래서 지금껏 아름답게 동행합니다.
    고마워요.

  • 21.04.30 14:45

    잘했어요.ㅎ

  • 작성자 21.04.30 23:39

    친구님도 당연히 저처럼 했을 꺼에요.
    작은 일에 친구들한테
    칭찬을 받고 있으니
    기분은 좋네요.ㅎ

  • 21.04.30 17:28

    어쩜 사소하게 넘어가는 일인데도
    잘안되는 상황인데 배려했네요.

    좋은 마음씨
    본받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21.04.30 17:46

    흔적님 반갑습니다.
    막상 닥치면 흔적님도
    코로나로 모두가 힘드니
    신경이 쓰였어요.
    누구나 베풀고 나면
    기분 좋으니 전 작은 것은
    자주 경험 하며 삽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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