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공감 엄마가 빨래를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

[황초롱이]

[당근당근 당근]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채소라고 채소( 야채 아니고 채소)]

웃자고 클릭했는데 ㅠㅠ

[사랑한다나자신아]

ㅠㅠㅠ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아ㅠㅠㅠㅠㅠ 갑자기 저한테 왜이러세여...
유머글인줄 알았는데.......

[박수호종사관]

나도 웃긴글인 줄 알고 들어왔다가 ㅠㅠㅠㅠㅠㅠ
왜 갑자기 제 심장을 아프게 하시나요 ㅠㅠㅠㅠㅠㅠ

[푸른매]

아......ㅠㅠ

[초록이]

아.......ㅠㅠㅠㅠ

[웃고싶다울고싶다]

[작심삼월]

아 뭐야.....웃긴건줄 알고 눌렀다가 ㅠㅠ

[밝은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슈달잉]

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왜울려여

[미션임파서불]

노란 손수건 이야기인가 하며 들어왔다가...ㅠㅠㅠㅠㅠ

[말레니아]

그냥 귀차니즘이 심각하신 얘긴가 했는데 절 왜 울리세여ㅠㅠㅠㅠㅠㅜㅜㅜ

[팜준]

먹먹해지는 ~~~~~ ㅠㅠㅠㅠㅠㅠ

[노란무]

ㅠㅠ

[이재(怡栽)]

어찌 걷겠어.. ㅠㅜ

[홈런진행중]

아 ㅠㅠㅠㅠㅠㅠ

[혈압이여 내려가라]

애기야 ㅠㅠㅠㅠㅠ

[나비눈]

절대... 못걷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클레오 빡돌아]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도좀웃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