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의 어느 애견카페를 뒤집어놓으신
견이 있다는데...(불안)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 거지?;;;;;;
현란한 몸동작과는 반대로
전혀 흐트러짐 없는 무표정의 찐고수
애견카페만 오면
미친 듯이 삼바춤을 춘다는 둘리
주인이 인터뷰 준비를 하는 와중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흥에게 지배당한 둘리ㅠㅠ
이상한 건 집에서는 안 그러는데
애견카페만 오면 그렇게 춤을 춘다고
심지어 증거 영상은
더 과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곸ㅋㅋ
다른 강아지가 많은 애견카페에서
본인의 존재감을 주인에게 알리기 위한
둘리만의 방법이었다고..
말 그대로 그냥 '개'관종이었음
몸다치지 않게 조심히 춰야해~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덕담
첫댓글 저 견종 특징인가ㅋㅋㅋㅋㅋ미친강아지 킹율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저귀 떄문인가 했는데 ㅋㅋㅋㅋㅋ 아녔엌ㅋㅋㅋㅋ
첫댓글 저 견종 특징인가ㅋㅋㅋㅋㅋ미친강아지 킹율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저귀 떄문인가 했는데 ㅋㅋㅋㅋㅋ 아녔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