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상온 상합 하에서 작동원리가 상온 상합 이하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사출성형으로 사업화가 가능하다는 논리로 설명을 했는데 공기가 얼어 버리면 기계 가동이 이뤄질 수 있을 지 의심이 갑니다 공기를 가열아여 기계를 구동하더라도 열이 발생되기 때문에 성온 저압이란 단어가 적용될 수 있을 지 ... 구체적인 작동원리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라서 이렇게 질문을 드리는 것인지 이해 바랍니다
태양열 발전기도 태양열에서 무한정 뽑아쓰기 때문에 비용이 별로 안든다고 말했으나 사용해보니 태양열판의 수명이 있고 먼지가 붙으면 세척을 해주어야 하는 등의 불편이 따릅니다. 이런 사실을 몰랐던 재일교포가 일본에서 대형 태양광발전소를 만들었다가 망하고 말었습니다.
이론과 실제는 다르기 때문에 추상적으로는 가능하나 실제로 몇 년간 과학적인 입증실험을 거치면서 문제점들이 하나 둘 나타나게 됩니다. 나도 발명가이기 때문에 저속에서 고출력이 나오는 자동차엔진을 10년 넘게 실험하면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다보니 이런 사실을 안 것이며 그래서 기업에서는 선뜻 만들지를 못하는 겁니다.
위 글중 진공상태를 만들려면 에너지원이 필요합니다. 그 에너지원은 진공펌프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전기나 가솔린같은 에너지 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진공상태에다가 공기를 주입하게 되면 이미 진공상태가 깨지게 됩니다. 이것이 핵심기술이겠지만, 진공상태와 공기주입 비율이 문제이므로 고정밀 공기주입 노즐이 필요하며 이곳에 공기를 주입하는데 또다른 에너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런 문제 등 수십번 실험을 통해 최적화상태를 찾아낸 것도 아니기 때문에 요원하기는 하나 새로운 아이템이기에 앞으로 기대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나 제트기에도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공기에너지의 발생원인 터빈을 돌리는 에너지원은 어디서 나오며, 큰 터빈장치를 어떻게 자동차나 비행기에 장치하는지도 문제이며, 전투기가 초고속으로 날경우 공기가 밀리며 벽돌처럼 딱딱하게 압축되기 때문에 이런 공기를 뜷고 나갈때 금속은 녹거나 파괴되고 말기 때문에 현재의 금속기술로는 초고속으로 날 수가 없는 겁니다.
자동차나 비행기에 공기에너지를 만드는 터빈을 소형화 시킨다고 할지라도 그 터빈을 돌리는 에너지원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상 자체에서 에너지공급원을 받는다고는 말하지 못할 것이나, 설사 그렇다고 할지라도 초기 터빈을 돌리는 에너지원이 문제가 됩니다.
공기엔진 항공기 속도가 11km/sec라면 마하 32로 지구상엔 이런 속도 견디는 금속은 없습니다. 이 속도면 전투기가 빠져나간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빈 공간에서 당기는 현상을 베아퍼록이라고 하는데 이런 현상 때문에 속도가 계산처럼 나오지도 않는 겁니다. 공기에너지 터빈형태를 보고 비행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그림을 보면 제트엔진 그대로의 모형인데 .....
첫댓글 상온 상합 하에서 작동원리가 상온 상합 이하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사출성형으로 사업화가 가능하다는 논리로 설명을 했는데 공기가 얼어 버리면 기계 가동이 이뤄질 수 있을 지 의심이 갑니다
공기를 가열아여 기계를 구동하더라도 열이 발생되기 때문에 성온 저압이란 단어가 적용될 수 있을 지 ...
구체적인 작동원리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라서 이렇게 질문을 드리는 것인지 이해 바랍니다
공기중의 질소가 어는 온도는 섭씨영하210도 입니다.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5663182&cid=62802&categoryId=62802
얼지 않을 만큼 사용해야 되겠지요?
구체적인 작동원리는 아래 링크를보십시오.
https://m.cafe.naver.com/airenergy/187
태양열 발전기도 태양열에서 무한정 뽑아쓰기 때문에 비용이 별로 안든다고 말했으나 사용해보니 태양열판의 수명이 있고 먼지가 붙으면 세척을 해주어야
하는 등의 불편이 따릅니다. 이런 사실을 몰랐던 재일교포가 일본에서 대형 태양광발전소를 만들었다가 망하고 말었습니다.
이론과 실제는 다르기 때문에 추상적으로는 가능하나 실제로 몇 년간 과학적인 입증실험을 거치면서 문제점들이 하나 둘 나타나게 됩니다.
나도 발명가이기 때문에 저속에서 고출력이 나오는 자동차엔진을 10년 넘게 실험하면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다보니 이런 사실을
안 것이며 그래서 기업에서는 선뜻 만들지를 못하는 겁니다.
위 글중 진공상태를 만들려면 에너지원이 필요합니다. 그 에너지원은 진공펌프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전기나 가솔린같은 에너지 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진공상태에다가 공기를 주입하게 되면 이미 진공상태가 깨지게 됩니다. 이것이 핵심기술이겠지만, 진공상태와 공기주입 비율이 문제이므로
고정밀 공기주입 노즐이 필요하며 이곳에 공기를 주입하는데 또다른 에너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런 문제 등 수십번 실험을 통해 최적화상태를 찾아낸
것도 아니기 때문에 요원하기는 하나 새로운 아이템이기에 앞으로 기대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향기/조상연 잘 만들면 진공이 잘 유지됩니다.
현장에 와서 직접 보십시오.
초공동(超空洞, super cavitation, 토리첼리진공)발전 실험장치 설치 완료
http://m.cafe.naver.com/airenergy/16753
자동차나 제트기에도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공기에너지의 발생원인 터빈을 돌리는 에너지원은 어디서 나오며,
큰 터빈장치를 어떻게 자동차나 비행기에 장치하는지도 문제이며, 전투기가 초고속으로 날경우 공기가 밀리며 벽돌처럼 딱딱하게 압축되기 때문에
이런 공기를 뜷고 나갈때 금속은 녹거나 파괴되고 말기 때문에 현재의 금속기술로는 초고속으로 날 수가 없는 겁니다.
자동차나 비행기에 공기에너지를 만드는 터빈을 소형화 시킨다고 할지라도 그 터빈을 돌리는 에너지원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상 자체에서 에너지공급원을 받는다고는 말하지 못할 것이나, 설사 그렇다고 할지라도
초기 터빈을 돌리는 에너지원이 문제가 됩니다.
공기발즨기의 에너지원은 공기분자의 운동에너지(열운동에너지)입니다.
이 에너지는 태양으로부터 공급되어 대기중의 공기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airenergy/187
마하 33인 공기엔진항공기
https://m.cafe.naver.com/airenergy/251
@주남식 공기엔진 항공기 속도가 11km/sec란 말입니까. 우주로켓에 버금가는 속도네요
그런 출력을 내는데 에너지 소모가 ...
@오리시스 파렴치 판 검사 잡는다 공기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움직이기 때문에 별도의 연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공기엔진 항공기 속도가 11km/sec라면 마하 32로 지구상엔 이런 속도 견디는 금속은 없습니다.
이 속도면 전투기가 빠져나간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빈 공간에서 당기는 현상을 베아퍼록이라고 하는데
이런 현상 때문에 속도가 계산처럼 나오지도 않는 겁니다.
공기에너지 터빈형태를 보고 비행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그림을 보면 제트엔진 그대로의 모형인데 .....
공기엔진은 공기로어터 에너지를 패내가 때푼에 온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공기와 충돌하는 부분은 내부에 액체질소가 순환되는 구조기이 때문에 온도가 올라기지 않습니다.
공기제트엔인은 전방에 있는 공기를 흡입하여 에너지를 빼내고 냉각된 공기를 후방으로 배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