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인간 사회 이해 전문가 - 이어령 교수님
예수님의 부활이 가짜고 없었다면 12제자들의순교는 절대 일어나지 않았다. 40일동안 예수님의 부활의 여러 가지 확증을 통해 부활을 믿었기 때문에 죽음이 두렵지 않고 육체의 죽음이 다시 태어난다는 자신을 갖었기 때문에 한사람도 예외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십자가의 의미를 실천하고 부활의 의미를 보여주었다. 40일동안 확증할 수 있는 상처가 없었다면 그 사람들이 죽었겠는가. 절대 죽었을리 없다.
*증인들에 대한 분석수사 전문가 - 월러스 형사
그는 미제 사건들을 증인들의 말을 분석하고 수사함으로 해결한 전문가이다. 증인들의 말을 분석해보면 누가 진실을 말하고, 누가 거짓말을 말하며, 그 말이 과장되었는지, 축소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서 진실을 밝혀 낼 수 있으며 범인을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분석 기법, 수사 기법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성경 말씀을 분석해봤을 때 이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구나를 알았다. 그래서 그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월러스형사의 말중*
성경의 4복음서는 그 시절 예수님을 기록한 것이 맞다. 복음서는 조작으로 볼 수 없다. 저자가 1세기 사도들이었고 조작하기엔 사람도 많고 기간도 너무 길었고 그에 대한 대가도 혹독했다. 그들은 고문 받고 죽으면서도 증언했고 누구도 번복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복음서 조작은 말도 안된다.
*법 심리 전문가 – 미국 연방증거법
어떤 사람이 사건과 관련된 증언을 하면서 자기 스스로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경우 그 사람의 증언은 진실한 증언으로 채택된다.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가 형벌을 받을 줄 알면서도 거짓 또는 경솔한 증언을 하지 않는다는 상식에 근거하고 있다. 그런데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한 것을 보았다는 증언이 사형을 받았다.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한 것을 보았다고 증언이 사형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공개적으로 표명하여 자기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증언은 진실한 증언이다. 만약 2000년이 지난 오늘 예수가 부활했느냐 아니냐를 따지는 재판이 열린다면 제자들은 순교 당했기 때문에 재판에 출석할 수 없지만 부활한 예수를 보았다고 증언하고 사형을 받은 그들의 증언들은 진실한 증언으로 채택된다.
*의료전문가 - 뇌는 상황 환경에 따라 위축되기도 하고 활성화 되기도 한다. 즉 뇌는 자라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한다. 그런데 제자들의 뇌 MRI를 찍어봤다면 뇌 신경 전체가 활성화 되었을 것이다. 부활 뇌로 바뀐 것이다.
*요세푸스 역사적 기록 - 예수님의 생존, 십자가에 죽으심, 제자들에 의한 부활전파
*타키투스 - 예수님의 생존, 십자가에 죽으심, 그리스도교가 당장에는 방해를 받았지만 없어지지 않고 유대 지방과 로마에서 나타남(즉 부흥함, 전 세계에서 부흥함)
*제자들에 대한 역사적 기록 - 도마의 인도, 한국까지 옴, 베드로의 로마에서 십자가에서 거꾸로 못박힘, 박해자 바울의 변화와 로마에서 목잘려 죽음,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의 순교, 모든 제자들의 세계 각지에서 잔인한 죽음에 의한 순교
예수님의 부활이 너무나 확실한 사실임을 보여주는 역사속 기록!!
이 기록들이 있기에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임을 확증할 수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증언 또한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임을 뒷받침해준다.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이었다면 제자들이 순교하였겠는가 절대 아니다 라고 말씀하신 이어령 교수님의 말씀과 월러스 형사의 과학적 수사기법을 통한 예수부활의 사실성을 보며 진짜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임을 확증한다.
예수부활이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기독교가 부흥하였고 지금까지도 이렇게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을 수 있는 것이다.
너무나도 확실한 예수님의 부활!! 이 사실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