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공감 여고에서 꼭 한 반에 한 명씩은 존재한다는 역할.mp4

[러바오]

[클레오 빡돌아]

고등학교때 아는 여자애가 생일케이크를 교실로 보내주었다. 다들 우와 축하한다~!!! 하면서 개봉과 동시에 순식간에 사라졌다. 진짜 손끝에 뭍은 크림 조금 빨아먹었다. 대신 생일빵은 제대로 해주더라. 우라질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추억이지.

[작심삼월]

남고 나눠진다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을의보배]

그래도 “이거 내 아침밥이야”하면 다들 순순히 물러나기도 했던..

[사격냥꾼]

맞아ㅋㅋㅋ여중 다녔는데 먹을거 많이 싸가지고 다님

[봉고르기니]

사물함에도 이미 꽉 차있네ㅋㅋㅋㅋ

[진통제]

여중여고 나왔는데 뭔가 가져오는애들도 많고 옆에서 엄마같이 챙겨주는애들도 많았지만
그 챙겨준다는게 막 먹을걸 입에 넣어주고 이런건 전혀 아니었는뎈ㅋㅋㅋㅋㅋ 그런애 한번도 못봤음

[머터리]

한명씩은 꼭 있어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