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을 두고 일어나는 주변상황
그렇게 악을 쓰고 반대만 하던 인간들(특히 정부 여당측), 1.모두 반성하고 2.사과 한마디 하고 3.앞으로는 그런짓 하지말아라..... 개과천선하여 착한 사람이 되어라. 이 저질 모함꾼들아.
희안한건 청계천 복원할때 반대하고 난리치던 넘들이 더 많이 놀러온다는 사실이다. 특히 이명박을 욕하던 노랭이 뻘갱이들이 더 많다. 인간들이 좋은건 알아가지고...
청계천을 이렇게 바꾸어 놓은 것처럼 2007년, 2008년에 확 바꿔버려야 합니다
정말 어려운공사였는데 정말 훌륭하다. 이전시장은 그거 한건으로 국가통합도 자연스럽게 이룰 적임자다
그리고 박근혜가 정말만일 집권한다면 노통과 비슷한 혼란 불보듯 뻔하다. 그런비극은 일어나지 않겟지만.......... 이젠 지쳤다.
청계천은 무질서와 혼잡함의 대명사였다 지금 청계천을 보고있으면 과연 한명의 지도자의 소중함을 느낀다 말이 쉽지 이 공사는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의 이권이 얽힌 어려운 공사였다 영원히 우리곁을 흐를 저 맑은 청계천을 보면 가슴이 시원하다
주둥이가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그 사람은 이명박이다
지천인 성북천 복원도 서둘러 주세요. 청계천만 애지중지합니까
청개천이 어디가냐 / 중요한건 과거사 청산 / 과거사 청산 없이 청개천 없다 / 임진왜란 청산 . 육이오 청산 . 내년에는 노무현 청산 / 맞습니까
청계천에 죽은 고기떼들이 둥둥 떠내려가고, 그 물고기 먹고 죽은 새들의 썩는 냄새가 진동해야 평양방송 서울지국 KBS 와 MBC 가 생중계하느라 신 날탠데 그 반대로“자연이 흐르니” 너그들도 그렇고 무현이도 안됐다. 오늘밤에는 일이가 보내준 뱀술로 짜증을 풀어라.
대체로 조선인이라는 퇴행적인 인간들은 무엇인가 진취적인 사업을 하려고 하면 격려는 못할 망정 뒷다리 붙들고 늘어지는 나쁜 버릇이 있다. 박정희 고속도로 놀 때 김영삼, 김대중이 기를 쓰고 반대하고, 이명박 청계천 사업할 때도 쓸데없는 짓한다고 기를 쓰고 반대하고, 오세훈이 또 뭐 한다고 하니까 또 기를 쓰고 반대한다. 암튼 조선인은 안된다
박사모 돌아버린데이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명박같은 큰 일꾼이 대한민국의 큰 머슴(대통령)으로 일해 주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이명박이 대통령감! 수첩공주는 재보선 이미지 얼굴 마담용!
종족보존이라는자연의 법칙만 존재하는 청계천 먹이사슬에는 청계천 전자상가나 중고제품 시장에 엿보이는 "바다이야기"처럼 꼬이고 비틀어진 심뽀를 가진 인간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힘과 조직이 검은 커넥션을 이루며 형성된 돈구ㅏ 권력과 폭력의 먹이사슬은 있을 수 없다. 오직 생명존중이 있을 뿐이다
청계천에 그렇게 반대를 했던 노무현정권놈들 봐라..이렇게 가능한것이다...이명박이가 그런 사람이다..네놈들하고는 질적으로 다른사람이다..네놈들은 입으로만 나불대지만 저력의 사나이는 행동으로 이렇게 보여준다....
첫댓글 ㅋㅋ 바그네 팡이버섯덜 돌아버렸어요
비판하려면 먼저 반성부터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비난하던 분들 한번 자성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었나요?
지금도 말도 안되는 논리를 반복하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