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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
jeromi님 방가요~
정확히는 EROTOMANIA KOR에요 호호홋
POS사이트에 더 많이 가시는거 같더라구요~ 전 팝업땜에 짜증나서 못가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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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래요.. 복잡하고 예측불허이고.. 드림이 정돈된 느낌을 준다면 페인은 들을 때 카오틱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리고... 아마 페인 오브 샐베이션이 해체하거나 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는 한 다니엘 길덴로우가 드림시어터로 오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 아저씨가 리더이므로..;;
마지막으로.. 으음.. 드림시어터에는 제임스 라브리에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 익숙해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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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연극도 아니고......곡 하나에서만도
수십번은 바뀌는 듯한.............ㅡㅡ;;
그래서 한곡을 들으면서 일관된 감상을 떠올리는게 정말 힘드네요.....글고 또 곡 전개나 코드전개보면.......어떻게 이렇게 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어이없는 부분도 많습디다......통상적으로 떠올리게 되는 코드진행에 정면으로 대드는 놈들이 바로 요놈들이데요........
보컬은 또 뭔지........진짜 밑의 저 분 말씀대로 드림 말고 사람 아닌 아티스트 하나 찾아냈네요.......도대체 성대가 몇갠가.....ㅡㅡ;;
확실히 지금의 제임스보다는 훨 낫다고 하겠습니다....어쩌면 현 락씬에서 거의 최고의 기량을 보유히고 있는 싱어일지도.....ㅡㅡ;;
갠적으로 보컬이 드림에 들어왔음 하는 작은 소망이......ㅡㅡ;;
그다음에는 뭘 사면 좋을까요? 분위기 이상한거 충분히 느꼈으니까 다음은 좀 쉬운걸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