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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qh**** 2시간 전
김대중 5억불!한강의 5.18과4.3제주폭동.모두북괴와 인연있다 참으로 묘한 뉴앙스가 머리속을 흔들며 지나간다.이런 것이 문학인가 봅니다.한강씨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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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3시간 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 있는 노벨상 시상식장은 북유럽을 여행하는 세계 관관객들이 꼭 들르는 명소이며 계절에 솽관없이 걸을수 있는 날씨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려든다. 그만큼 노벨상은 세계 지식인들이 꿈속에서도 열망하는 최고상이며 시상식은 장엄하고도 웅대하다. 노벨평화상은 노르웨이에서 시상하지만 노벨상의 본산인 스톡홀름에서 신사임당의 후예인 대한의 여성이 문학상을 타게 된것은 역사적 경사인거고 김대중의 평화상과 함께 기술과학적인 면이 아닌 정신세계에서 한민족이 평화를 추구하는 뛰어난 정서를 지닌 얼마나 우수한 민족인가를 한마디로 나타내 보여준다. 남북한 세계 모든 동포가 축하하고 지긍심 갖고 즐거워해야할 경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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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m**** 3시간 전
한강 소설 제목으로 노벨상 수상한줄 알았다. 그런데 실명이 한강이더군.祝賀 한다. 이젠 한국도 드디어 노벨상 수상할 수준이 됬나보다. 아울러 노벨상 수상 종목분야를 늘린다면 수상할 늠덜 아주 많다. 노벨후안무치 사기꾼상이 있으면 당연히 이재명이 받아야지.또 최단기간 나라 말아 쳐먹기상 하면 문재민이 수상해야 되고.또 노벨이중인격상하면 조국이 수상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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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4시간 전
이따위 엉터리 정부가 그리 할 이유도 없겠으나 이런건 이미 민간이 알아서 잘들 하고있다. 번역을 잘한다고 후진 소설이나 글이 팔릴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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