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찌님 께서 홍고추 보내신 상자 속 못난이 호박이 한 덩이 따라왔어요 못생겼어요 그리고 좀 억센 듯 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모모는 채소 한 톨 한 잎 버리는 성격이 아닙니다
ㅎㅎ 껍질 벗기고 속을 파내서 깍둑 설기 해서 소금 반스푼 넣어 절임 해서 하루 냉장고 속 두었다 오늘 한번 씻어 볶았는데요 진짜 맛이 좋은 호박이네요 ^^
완성입니다
울퉁불퉁 못난이 호박 반으로 갈라서 씨 빼고 껍질을 까주고요
소금 반스푼 솔솔 뿌려서 냉장고 넣어두었습니다
오늘 한번 씻어줍니다
마른 새우 준비합니다
15일도 지난 지난번 응찌님 보내신 마늘종 랩핑 꽁꽁 잘 해두었다 오늘 사용했습니다
마른 새우 넣어요
골고루 볶다 생강가루 한 꼬집 미림을 넣고 볶아줍니다
고춧가루 한 스푼 넣어 볶아서 마무리합니다
호박 종류가 뭔지 모르지만
새우랑 볶아주니 맛이 좋습니다 한 접시 뚝딱입니다
첫댓글 호박이 포근하니 맛있지요~
전 새우젓넣고 볶아서
맛있게 먹었네요 ㅎ
마늘쫑을 어케 보관하셨길래 아직도~
모모님께 살림 믾이 배워요~💗
새우젓도 호박 하고 찰떡궁합을 하지요
감사합니다
채소 한 잎, 한 톨 버리지 않고
알뜰살뜰 활용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재료들 잘 보관, 활용해서
바른 먹거리 선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