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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비우는 연습을 하자...........
차순맘 추천 1 조회 253 20.06.19 06:4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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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9 07:26

    첫댓글 돌아가신 아버님께로 향한 애틋함이 서려 있네요
    젊은 욕망은 발전의 발판이니 더러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나이들면 조금씩 비워 내야겠지요
    마음 비우기에 앞장 스셨으니 저도 동참 하겠습니다^^*

  • 작성자 20.06.19 08:09

    반갑습니다 ᆢ어서 오세요ᆢ^^ᆢ편안한 주말보내세요ᆢ

  • 20.06.19 09:39

    저역시도 잘안되는게 다 비우고 사는 거랍니디ㅡ
    죽는 날 까지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 작성자 20.06.19 10:14

    뒤돌아보지않고 후회하지않고 살려 애써요 ᆢ민정님ᆢ주말편하게 지내세요ᆢ^^

  • 20.06.19 10:15

    내가쓰던 물건들 특히 책종류등 많이 소장해 하나하나 , 도서관이나 그외 마을문고로보낸다!!!
    그리고 , 몇년간 입던옷들 그리고 나의 필수품등 누구나 다 많이 가지고있지만 꼭필요품만 남겨야겠다.!

  • 작성자 20.06.19 11:49

    그게 말처럼 쉅지않겠지요ᆢ^^ᆢ그래서 부자가 아닌게 다행이다 ᆢ생각해요ᆢㅎᆢ주말 잘보내세요ᆢ

  • 20.06.19 10:21

    님의 말처럼 갈때는 빈손이라는 걸 알지만
    버리자니 이래서 아깝고 저래서 못버리고,
    쓰려고 보면 꼭 쓰는것도 아닌데 ...
    요즘 좋은 물건 흔한데,,,
    난 어제 길걷다가 만보기 버려 놓은것을 보니
    새것같이 좋아서 주워놓고 심심할때 달리기 합니다.
    전에 우리것은 많이 낡았는데 그래도 딸이 가져가고...

  • 작성자 20.06.19 11:52

    맞습니다 ᆢ버리려고 들었다 다시 놓고 ᆢ쉅지않습니다 ^^ᆢ잘 하셨네요ᆢ운동도 할수있으니ᆢ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ᆢ즐겁게 보내세요ᆢ

  • 20.06.19 14:19

    공감합니다 어느 친구는 목욕탕에서 넘어져 사흘만에
    갔는데 고가구 도자기 몽땅 버리는데
    삼백만원이 들었다고 친구 동생이 몇번을 이야기 하든군요
    며느리가 남편보고 이쑤시게 하나도 갖어오지 말랬다네요
    꼭 필요 한것만 두고 아까워하지 말고 버려야겠지요

  • 작성자 20.06.19 15:31

    오래 앓고 누워 고생하지않은것도 어찌보면 모두가 바라는 복입니다만 아무것도 정리할 시간도 이별할 시간도 없었군요ᆢ자식들보다는 뭐라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노인들마음도 이해는 갑니다만ᆢ 서글픈일이지요 ᆢ주말편하게 보내세요ᆢ^^

  • 20.06.19 16:11

    저와 함께 사시던, 돌아가신 우리 엄마께서 당신 물건은 아무 것도 버리지 못하게 하셨더랬어요.
    그래서 엄마 방엘 들어가면 진짜 당신 몸 뉘일 곳 외엔 물건들이 가득 차있어서 제 마음이 답답했는데...
    2017년 12월에 요양원에 들어가시고 나서, 엄마 방의 각종 소지품들을 일차로 다 정리하고 나니..
    방이 넓어져 개운하기는 한데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이제 이 방으로 다시 돌아오실 수가 있으실까,
    돌아오신다면 당신 물건 다 버렸다고 나를 꾸중하시겠지, 그 꾸지람을 들을 수가 있을까...
    우리 엄마는 그 뒤로 다시 집에 돌아오시지 못하고, 일년 남짓을 요양원 생활을 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우리 남편도 자기 물건을 통 못버리게 하는데, 제가 자꾸만 뭐라 했더니 요즘은 잘 버리곤 합니다.
    버리고 비우고, 개운하게 살고 싶습니다. ^^

  • 작성자 20.06.19 17:57

    전에 울노인이 할머니께 제발 좀버리세요ᆢ아들이 버린거 몰래 다시 가져오셨었는데 ᆢ후에 내가 버리면 울노인 다시 가져오십니다 지금은 내가 딸에게 듣는말입니다 엄마ᆢ그럴때 꼭 할아버지 같은거 알어ᆢ?ᆢ인생이 그런건가 봅니다 ᆢ그래도 고마운건 사위가 고집을 부려 아버지를 끝까지 집에서 모신겁니다 ᆢ동생은 이제 그만 아버지에게서 벗어나라는데 아직은 보내드릴수가 없네요ᆢ^^ᆢ

  • 20.06.19 16:19

    유품이 별로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는 분이 돌아가셨군요?
    버리고 비우는 것도 하나의 희망인데 . . . .

  • 작성자 20.06.19 17:58

    빚만 물려주지 말자 ᆢ다행이다 ᆢ생각합니다ᆢㅎ

  • 20.06.19 16:45

    갈수록 사모으는 것보다 버리기가 중요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많은 물건들이 필요치 않음을 알게 되구요.
    잘 버리는 습관을 익혀야겠어요.

  • 작성자 20.06.19 18:00

    물려줘서 도움이될만한거는 놔두고요ᆢㅎᆢ

  • 20.06.19 20:08

    아버지 돌아가시고 19일만에 친정에 갔더니 아버지 물건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벌서 없엤냐고 물었더니 남자동생 내외가 지방에 사는데 내려 가기전에 다 치워 버렸다는거에요
    얼마나 속상한지 며칠을 울었어요
    그때 생각이 나서 울컥 하네요

  • 작성자 20.06.19 20:35

    될수있으면 정리를 하는쪽이 맞지않을까요ᆢ내방에 누워 보이는 벽엔 아마 50호는 됨직한 어느화가가 개인전을 열때 그린 울노인초상화가 걸려있어요ᆢ말년에 쓰시던 훨체어며ᆢ딸에게 물리지 말고 다 정리를 하고 가야겠지요ᆢ

  • 20.06.20 06:01

    차순맘님~마음을 비울수만 있다면 이세상에서 범죄도 사라질것 같아요.모든 비리와 부조화는 마음을 비우지 못하는데서발생하는듯 합니다.늘좋은글 올려주시는차순맘님 감사드려요건강하시기바람니다

  • 작성자 20.06.21 18:04

    날이 참 환합니다 ᆢ 월리스님ᆢ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ᆢ낮은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애써볼까요ᆢ^^ᆢ누구처럼ᆢ?ᆢ예수님처럼ᆢㅎᆢ주말 잘보내세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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