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관점 : 이미 시장 분위기는 헬게이트 초입 통과 중.txt (SK증권 현직자)

[죽지못해싼다]

이런 경제위기 괴담 보고 멘탈이 흔들릴 때마다
위대하신 각하를 보고 마음의 평안을 찾으라 ㅋ

[죽지못해싼다]

ㅋㅋㅋ 나야 부찔문이 아니니 상관 없는데, 너 그렇게 병신짓 하다가 부찔문한테 칼 맞는다 ㅉㅉㅉㅉ

[죽지못해싼다]

어휴~ 아직도 코인을 1억이나 ㅋㅋ 미친 ㄷㄷㄷ

[죽지못해산다]

나도 그게 무서워. 너같은 부찔문놈들은 진짜 인간이 아니거든. 무찌마 살인하고 돌아다닐까봐 무서워.

[죽지못해싼다]

난 입으로만 씨부리는 부찔문은 안 무서운데, 너처럼 막나가는 새끼들이 젤 무서움 ㅎㄷㄷㄷ 진짜 전재산 날리면 마테체 들고 내 모가지 따러 올 것 같아.

[설악소라]

석열이 떡대를 봐라. 흔들리게 생겼나.
정체성만 흔드리지 않으면 된다.
경제위기라는 것은 언제나 처럼 넘어가게 되어있다.

[죽지못해싼다]

정체성보다도 현실 파악을 전혀 못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임. 꿀꿀~

[설악소라]

현실 파악해서 뭐하나
어느놈이 보태줄일 없고 그저 물어뜯기만 할터인데.
못들은 척, 못본척 모르쇄로 일관하는 것도 나쁘지않다.
괜히 아는 척 해봐야 골치만 더 아프다.
서있는 곳이 바뀌면 보이는 것도 달라지는거다.
위에서 보는 풍경과 아래서 보는 풍경이 같을 수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