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확진 쓰나미' 中, 공장 돌릴 손도 없다…설 조기휴가 돌입 기사
지난 7일 중국 당국의 방역 완화 10개조 발표 이후 지금까지 약 4억명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중국 내 ‘확진자 쓰나미’에 공장을 돌릴 일손과 주문이 급감하면서 ‘사상 최장기 춘절(중국설) 휴가’가 임박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26일 보도했다. 광둥(廣東)·저장(浙江)·산동(山東) 등의 기업 가운데 약 60%가 이달 말 가동을 멈추고 다음 달 말까지 조기 설 휴가에 들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8838?ntype=RANKING
'4억 확진 쓰나미' 中, 공장 돌릴 손도 없다…설 조기휴가 돌입
지난 7일 중국 당국의 방역 완화 10개조 발표 이후 지금까지 약 4억명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중국 내 ‘확진자 쓰나미’에 공장을 돌릴 일손과 주문이 급감하면서 ‘사상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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