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22)가 마르카에서 수여하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상을 2년연속 수상하였다. 마르카가 자체적으로 프리메라리가 최우수
선수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이 개인상은 07-08시즌에 만들어졌으며 초대 수상자는 당시 리그우승을 이끈 마드리드의 라울 곤잘레스
(32)가 선정되었었다.
한편 메시에 이어 2위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가 선정되었으며 사비 에르난데스(30)와 곤잘로 이구아인(22)이 나란히 3,4위
를 차지하였다.
http://www.goal.com/en/news/12/spain/2010/06/03/1957099/barcelona-star-lionel-messi-wins-the-trofeo-alfredo-di
첫댓글 ㅊㅋㅊㅋ
킁... 배아파 !!!!
둘다 아르헨의 전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발롱도르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