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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기타 초딩 때 문방구 앞에서 팔던 존맛 만두
러바오 추천 1 조회 2,353 24.10.21 12:1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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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1 12:22

    첫댓글 저런 찜기같은데 쪄지고있는 교자만두가 또 맛도리긴 했는데.. 우리동네는 하필 저거 설치하고 얼마 안지나서 쓰레기만두사건이 터져버려서 얼마 안지나서 걷어버림 ㅠㅠ

  • 24.10.21 12:37

    나 진짜 진짜 너무 좋아했는데 ㅠㅠ

  • 24.10.21 13:12

    우린 종이컵에 줬는데 종이컵에 빙둘어서 담고 감장 살짝 뿌려서 들고가면서 먹었어 ㅋㅋㅋ

  • 24.10.21 14:25

    저거 하나에 100원이었는데 ㅋㅋㅋ 기억난다 ㅋㅋ
    찜기에서 꺼내주심ㅋㅋ

  • 24.10.21 14:26

    우리는 학원인데 봉지에 김치만두 3개 들어있었음 그럼 그거 통째로 전자렌지에 돌리면 엄청 뜨거운데 가방속에 넣어놓으면 다음 쉬는시간에 딱 좋게 식어있어서 포도맛 환타랑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

  • 24.10.21 14:43

    뭔지 모르겠음........

  • 24.10.21 15:48

    전혀 모르겠다 저기 호빵은 있었는데

  • 뭔지 모를...

  • 24.10.21 16:18

    전 모룸.........피자맛나는 네모난 만두는 아는뎅 ㅎㅎㅎㅎㅎ

  • 24.10.21 16:43

    79년 생인데요. 국딩때 겨울에는 얇은 쥐포 50원짜리 사가지고 가계입구에 있는 난로에다가 바짝 구우면 바삭바삭해짐. 그게 제일 맛있었죠.

  • 24.10.21 20:35

    알아 나 너무알아 ㅜ ㅜ 월드컵문방구에서 고기 김치 한알에 이백원씩 팔았었다고😭😭😭😭 중학생때 추운겨울날 마이하나만 입고 저거 먹으면서 내려오면 또 살만했었어😭😭😭

  • 24.10.22 13:35

    저 기계에 찐건지는 기억 안나는데 고딩때 학교앞 문구점에서 팔았었어.
    비닐에 담아줬었는데. 커피우유랑 같이 먹었었지.
    참 맛있었어.

  • 24.10.24 19:59

    맞아 저거 사장님이 그냥 돈만진 손으로 막 집어서 줬는데도 맛있게 먹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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