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봄ㅋㅋ 우린 야채호빵이었는데🤔 아 피겁나 두꺼운 왕만두 있었네ㅋㅋ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러바오
첫댓글 저런 찜기같은데 쪄지고있는 교자만두가 또 맛도리긴 했는데.. 우리동네는 하필 저거 설치하고 얼마 안지나서 쓰레기만두사건이 터져버려서 얼마 안지나서 걷어버림 ㅠㅠ
나 진짜 진짜 너무 좋아했는데 ㅠㅠ
우린 종이컵에 줬는데 종이컵에 빙둘어서 담고 감장 살짝 뿌려서 들고가면서 먹었어 ㅋㅋㅋ
저거 하나에 100원이었는데 ㅋㅋㅋ 기억난다 ㅋㅋ찜기에서 꺼내주심ㅋㅋ
우리는 학원인데 봉지에 김치만두 3개 들어있었음 그럼 그거 통째로 전자렌지에 돌리면 엄청 뜨거운데 가방속에 넣어놓으면 다음 쉬는시간에 딱 좋게 식어있어서 포도맛 환타랑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
뭔지 모르겠음........
전혀 모르겠다 저기 호빵은 있었는데
전 모룸.........피자맛나는 네모난 만두는 아는뎅 ㅎㅎㅎㅎㅎ
79년 생인데요. 국딩때 겨울에는 얇은 쥐포 50원짜리 사가지고 가계입구에 있는 난로에다가 바짝 구우면 바삭바삭해짐. 그게 제일 맛있었죠.
알아 나 너무알아 ㅜ ㅜ 월드컵문방구에서 고기 김치 한알에 이백원씩 팔았었다고😭😭😭😭 중학생때 추운겨울날 마이하나만 입고 저거 먹으면서 내려오면 또 살만했었어😭😭😭
저 기계에 찐건지는 기억 안나는데 고딩때 학교앞 문구점에서 팔았었어.비닐에 담아줬었는데. 커피우유랑 같이 먹었었지.참 맛있었어.
맞아 저거 사장님이 그냥 돈만진 손으로 막 집어서 줬는데도 맛있게 먹었음 ㅋㅋㅋ
첫댓글 저런 찜기같은데 쪄지고있는 교자만두가 또 맛도리긴 했는데.. 우리동네는 하필 저거 설치하고 얼마 안지나서 쓰레기만두사건이 터져버려서 얼마 안지나서 걷어버림 ㅠㅠ
나 진짜 진짜 너무 좋아했는데 ㅠㅠ
우린 종이컵에 줬는데 종이컵에 빙둘어서 담고 감장 살짝 뿌려서 들고가면서 먹었어 ㅋㅋㅋ
저거 하나에 100원이었는데 ㅋㅋㅋ 기억난다 ㅋㅋ
찜기에서 꺼내주심ㅋㅋ
우리는 학원인데 봉지에 김치만두 3개 들어있었음 그럼 그거 통째로 전자렌지에 돌리면 엄청 뜨거운데 가방속에 넣어놓으면 다음 쉬는시간에 딱 좋게 식어있어서 포도맛 환타랑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
뭔지 모르겠음........
전혀 모르겠다 저기 호빵은 있었는데
전 모룸.........피자맛나는 네모난 만두는 아는뎅 ㅎㅎㅎㅎㅎ
79년 생인데요. 국딩때 겨울에는 얇은 쥐포 50원짜리 사가지고 가계입구에 있는 난로에다가 바짝 구우면 바삭바삭해짐. 그게 제일 맛있었죠.
알아 나 너무알아 ㅜ ㅜ 월드컵문방구에서 고기 김치 한알에 이백원씩 팔았었다고😭😭😭😭 중학생때 추운겨울날 마이하나만 입고 저거 먹으면서 내려오면 또 살만했었어😭😭😭
저 기계에 찐건지는 기억 안나는데 고딩때 학교앞 문구점에서 팔았었어.
비닐에 담아줬었는데. 커피우유랑 같이 먹었었지.
참 맛있었어.
맞아 저거 사장님이 그냥 돈만진 손으로 막 집어서 줬는데도 맛있게 먹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