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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rum.paradoxplaza.com/forum/index.php?threads/eu4-development-diary-20th-of-june-2017.1031010/ 저는 Anona이고 지난해와 추가로 몇 개월 동안 EU4 프로젝트 리드였습니다. 그말은 제가 팀 내의 프로세스 개발을 주도하고 시간과 예산에 맞추도록 했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리고 팀 활동도 빼놓으면 안되겠죠 (윙크). EU4 팀과 같은 대단한 팀과 함께 마레 노스트럼, 인권, 천명, 세번째 로마를 작업하는 것은 굉장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제부터 단 하나의 프로젝트, CK2에 집중하게 된 것은 기분 좋은 일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렇게 더 나아지려는 강한 의지를 가진 능률이 높고, 경험많고, 경쟁력있고, 긍정적인 팀을 떠나는 것이 슬픕니다.
저의 최고의 추억 중 하나는 인간의 권리의 발매였습니다. 우리는 게임에 많은 노력을 들였고 제가 프로젝트 리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맡은 첫 EU4 확장팩이었기 때문에 특히 더 긴장했었습니다. 하지만 발매는 순조로웠고 스팀 리뷰는 아트 오브 워와 엘 도라도처럼 환상적이었습니다. 그 뒤에 이어진 사건이 인권의 성공과 관련이 잇는지 없는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얼마 후에 우리는 한 팬이 사무실로 진저브레드 쿠키를 보냈으며, 그 중의 일부는 인권의 로딩 스크린의 예술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하나를 챙겼고 요즘 그것을 볼 때마다 우리가 인권에서 한 일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지난 해 여러분이 제공한 모든 피드백에 감사드리며, 이것은 우리의 게임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값어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개해 준 것에 대해 Anona 에게 아주 고맙습니다! 저는 이렇게 재능있는 팀에 합류하고 된 것에 엄청 우리의 훌륭한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IV 와 함께 여행을 계속하게 된 것에 매우 기쁩니다. 확실히 미래에 많은 흥미로운 것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 모두를 알고 싶고 이 헌신적인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려고 합니다 - 이제 시작하죠! //Fogbound |
첫댓글 개발소식이 아닌 직원들 안부소식
안부인사만 받았넹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신정 나와라~
개발일지가 아니자나!
개발일지를 빙자한 직원들 인사이동 소식
확실히 인권은 플레이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시스템(후계자 뒤주행!, 개노답 동군연합 포기)과 재미있고 쓸만한시스템(트레잇,열강)과 시대관같은 걸로 대격변 패치였으니까요.
그보다 역설사 이놈들아 이거 개발일지가 아니라 인사이동 근황보고잖아 ㅋㅋㅋ
3개월휴가라니 북유럽복지가 대단하네요.
언제나 번역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모바일에서 화면 안넘어가서 가독성도 엄청 좋아졌습니다.
그냥 휴가는 아니고 육아휴가일 거에요. 부부 합쳐서 최대 480일까지 사용 가능한지라 ㄷㄷ
딸제이크 희한한 꼼수 찾아내던 겜창에서 대체 어디까지 올라가는건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