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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농촌사회사업 3기 거창 [거창]2008.07.23 [생신잔치]바람결에 쌓이는 먼지처럼,
이주상 추천 0 조회 114 08.07.24 11:4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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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4 18:11

    첫댓글 오빠의 기록.. 정말 좋아요;) / 어제의 일을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아릿하고 뭉클함을 느낍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도 그러하였습니다. 똑같은 일을 경험하였더라도 오빠의 깊이있는 생각과 기록을 통해 저는 새로운 것을 느끼고 또 배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빠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빠의 지지와 격려로 정말 큰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7.24 19:28

    샛별이가 어르신을 진실되게 어르신으로 섬기고자 하는 모습, 생신잔치에 집중하는 모습도 내게 귀감이었어. 나 또한 정말 고맙다. 샛별아.^^

  • 08.07.24 21:50

    흐뭇한 광경이 펼쳐진다. 주상이의 사려깊음과 통찰력.. 배우고 싶은 동료들이 여기저기 있음에 감사!

  • 08.07.25 08:04

    "하이고 가야제~ 주상 만나러 퍼뜩 곡성 가야제~~~" *^--^* / '제 생각이라 오만하거나 교만할까봐 염려스럽습니다'...주상~ 오만하고 교만하면 어떤가요. 동료와 스승이 있으니, 이때만큼은 편안하게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어 표현하는 특권을 누려야지요. 주상이 보낸 쪽지에 답장 보냈어요. 나도 지금 배우고 있는 학생이랍니다. 나를 배려하지 말고, 주상에게 집중하세요~ 오늘, 주상의 글로 하루를 시작하니 행복합니다.

  • 작성자 08.07.25 08:19

    고맙습니다. 선생님.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그 마음, 배움이라 하시며 너그럽게 품어주시는 그 마음 모두 제게 복이에요. 비오는 거창의 아침, 선생님 쪽지 보며 흐뭇하게 미소 지었습니다.^^

  • 08.07.26 19:11

    비록 아는것도 미비하고 표현력이 부족해서 기록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는데 주상형 댓글속 한미경 선생님의 글에 감동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어 표현하는 특권을 누리라는 말씀. 아..광활 동료들에게도 전해줄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7.27 10:53

    To 진우 / 진우 기록을 읽으며 늘 느끼는 것이지만, 충분히 생각하고 성심으로 썼다는 것이 느껴져. 결코 부족하게 느껴지지 않았단다. 진우 기록 읽을 적마다 광활에 쏙 빠져드는데 더 무엇이 필요할까?^^

  • 08.07.26 19:22

    갑작스러운 장소변경에도 농활팀 핵심목표인 어르신의 인격을 세우고 지역사회의 공생성을 도모하는데 집중할수 있다는게 대단합니다. 일상을 보내고 사회사업적 의미를 찾으려고 했었습니다. 복지요결 공부를 하고 가슴에 새기고 하는 활동은 일상속에서 나타나요. 어떻게 메 순간마다 배운 지식을 떠올릴수 있죠? 제가 경험이 없어서 일까요? 지식의 부족함에서 오는것일까요?

  • 08.07.30 15:11

    주상아, 고맙다. 생신잔치 준비하며 배웠던 교훈을 잘 살렸네. 큰 도움이 됐지? 나도 큰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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