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13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에서 열린 외국인 이주민 인종차별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귀화인 구수진(쿠르바노바 KURBANOVAㆍ30)씨가 '대한민국' 국적이 적힌 여권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구씨는 이날 회견에서 지난 9월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사우나에서 자신이 엄연한 한국인임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생김새가 다른) 외국 사람이라 에이즈에 걸렸을 수도 있다'는 이유로 출입을 거절당했다고 주장했다.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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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인에 또 다문화선동 기사가 떴습니다.
연합뉴스가 또 다문화선동하는 기사를 썼네요
회원여러분들 이 기사에 오셔서 댓글좀 달고 다문화반대글에 추천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기사위치는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societyothers/view.html?photoid=2831&newsid=20111013150343052&p=yonhap 입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1013n10951?mid=n0405 여기도 떳네요 댓글부탁드립니다
미친년!!서류만한국이면뭐하냐!! 피가더러운데.....한심한이놈에나라!!
귀화했다고 한국인되는거 아니지,,,,대가리 속에 의식이 바뀌어야지
우즈백이 한국국적을 취득할수는 있지만
왜 피부인종만 차별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