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메디칼,생체친화 실리콘하이드로겔 렌즈 ‘아이블린’ 출시
높은 함수율과 단백질 박테이라 침착 억제 기능
고객 눈 건강 겨냥
매일 착용 콘택트렌즈 및 칼라 콘택트렌즈 제조사인 (주)지오메디칼(대표:박화성www.geo21eye.com)이 최근 생체친화적 실리콘하이드로겔‘아이블린’ 초코 및 브라운칼라 콘택트렌즈를 출시했다.
아이블린은 실리콘 하이드로겔재질에 PC 성분이 함유되어 산소투과율이 높고,
함수율 48%로 친수성이 탁월하여 눈의 피로감이 적으며 착용감이 뛰어난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연스러운 렌즈디자인으로 착용하였을때 자연스러우면서도 또렷한 눈망울을 연출 할 수 있다.
이와함께 단백질 및 박테리아 침착 억제 기능과 자외선차단(UV Blocking)기능으로 눈을 보호해주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아이블린은 안경점에서 매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재 구매율이 높아 주문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며 “기존 해마제품에 비해 인공 심장에 사용되는 재질인PC 성분을 사용하여 눈의 건강과 촉촉함을 모두 충족시켜 주고장시간 착용시 눈이 편하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오메디칼은 대표브랜드 지오리카( 코코2WEEK, 홀리캣)와 매직칼라 등 16개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브랜드 파워및 브랜드의 충성도가 높아 지난해 100억 매출을 이뤄내 외국계 회사와 어깨를 겨루고 있고 중국 일본 등 동남아를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 수출하고 있는 정체성이 높은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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