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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12월28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목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32 23.12.28 11: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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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8 12:42

    첫댓글

  • 23.12.28 13:57

    + 찬미예수님
    옷깃을 스쳐도 인연 ! 이라고
    할 만큼 세상의 많고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가운데
    살면서,많은 생각과 말로 서로
    소통하고 , 이심 전심으로 가까운
    사이로 다가 설 수 있는 상대가
    있는가. 하면 , 자주 만나면서도
    내심을 드러 내지 않고 쉽사리
    가까워 질 수 없는 사이도
    있습니다.
    일면식도 없었던 사람들이 처음으로
    함께 하기 시작 하게 되면서 ,
    모든 것 서로 모를 수 밖에 없었을 때
    상대방이 다가오기를 바라는 것 보다
    내가 먼저 다가 가서 먼저 말도 건내고
    가까이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믿는이들로서의 우리가 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이시지만, 함께
    계심을 몰라 생각 조차 못하는
    그저 그런 삶을 사는 것 보다는
    인간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성심에
    합한 행위를 할 때 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뜻에 더욱 맞갖은
    삶을 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3.12.28 13:58

    +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

  • 23.12.28 15:59

    훌륭한 분이나 존경하는분에게는 무조건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께 다가가고 찬미 찬양하고 그사랑덤뿍 받아 행복하게 활짝웃고 싶습니다.
    그 사랑 그 따뜻함 그 위로 그기쁨은 너무 커 온 마음으로 경배하고 주님을 마음속에 모셔드리겠나이다.
    오늘 희생된 아이들을 기억하고 기도드립니다.
    지금도 세계곳곳에서 아이들이 전쟁에 기아에 폭력과 악에 희생됨을 용서하소서.
    저희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죄인을 구하러 오신 주님께서는 무한 감사와 찬미영광 받으소서.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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