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356). 7.12(수) 음력 5.25 (신미)
정보보호의 날
♡ 정보보호의 날 : 7·7 DDoS 공격(2009년)으로
사이버공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 제고 및 정보통신기술
(ICT) 관련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2년
7월 둘째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기념, 7월은
'정보보호의 달'.
♡ 국 내
¤1599(조선 선조 32) 도원수 권율 세상 떠남.
¤1762(조선 영조 38) 사도세자 뒤주에 갇힌 지
8일 만에 굶어서 세상 떠남.
¤1895(조선 고종 32) 환구단 건축 명령.
¤1908 황해 송화에서 의병 150명, 왜병과 접전.
¤1909 사법권을 일본에 넘기는 기유각서 조인.
¤1922 독립운동가 김영란 사형당함.
¤1925 남한 일대 대홍수 697명 죽거나 다침
가옥피해 59,942호.
¤1948 대한민국 헌법 국회 통과.
¤1950 한국전쟁 중 한국군 통수권 미군에 이양하는
한-미 대전협정 체결.
※ 전시하 주한미군의 지위 및 재판관할권에 관한
협정, 정식 조약을 맺거나 국회의 비준 받지 않고
임시수도 대전에서 서한교환 형식으로 이뤄짐,
주요내용 : 주한미군과 그 구성원에 대한 배타적
재판권을 미군법회의가 행사, 미군의 한국인 구속은
미군과 그 구성원에 가해행위 했을 경우에 한함,
미군은 미군 이외의 어떤 기관에도 복종하지 않음.
¤1960 사회대중당(위원장 서상일) 통일 3개항 주장.
※ 유엔이나 적당한 국제감시단의 감시 아래 통일,
선행조건은 문화교류·제한된 경제교류·인사교류.
¤1973 대한적십자 추석 성묘단 상호방문 제의.
¤1980 계엄사 합수부 김대중 등 9명 내란음모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구속.
¤1990 MBC 노조 방송관계법 날치기통과 항의 전면
제작거부 결의.
¤1993 개정된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공직자 재산등록
시작.
¤2010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4년간의
활동 마치고 해산.
¤2016 국방부 사드 경북 성주 배치 발표, 성주 주민
거센 반발.
¤2017 경주 39.7℃ 국내 측정 75년 만에 최고 더위.
¤2017 햇병아리 15만 마리 스페인에서 수입.
¤2020 권이혁 전 서울대총장·문교부장관·보건사회부
장관·환경처장관 세상 떠남(97세).
¤2021 BTS 두 번째 영어 노래 ‘버터(Butter)’ 7주
연속 빌보드 ‘핫 100’(메인 싱글 차트) 1위, 다음 주인
7.19에 세 번째 영어 노래 ‘퍼미션 투 댄스
(Permission to Dance)’에 1위 자리 내줌.
♡ 국 외
¤1536 네덜란드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67세) 세상
떠남.
『우신예찬』(런던 토머스 모어 집에서 일주일 만에
썼다고 함).
¤1806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프랑스 황제 보호 하에
독일 라인연방 성립.
¤1902 이탈리아 전기공학자 굴리엘모 마르코니
대서양횡단 무선통신 성공.
¤1920 칠레 혁명 일어남.
¤1946 중국 전면적 국공내전 개시.
¤1948 영국 공군제트기 대서양횡단 성공.
¤1993 일본 홋카이도와 혼슈 동북지역 진도 7.8
강진 사망실종 246명.
¤2006 이스라엘 레바논 침공.
※ 레바논 영토 ‘그린라인’을 침범한 이스라엘군인
2명을 사로잡은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감옥에 갇힌
팔레스타인 사람 석방을 요구하자 이를 전쟁행위로
규정하고 침공.
불과 한 달 동안 레바논 시민 1,500여명 학살당하고
전체 인구의 4분의 1인 100만여 명 피난길에 오름,
8월 14일 유엔이 중재한 휴전협약이 발효되었으나
이스라엘의 만행 그치지 않음.
¤2007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헬기 총격으로
14명 목숨 잃음.
¤2016 상설국제재판소(PCA 네덜란드 헤이그)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주장한 9단선 법적 근거 없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