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정, 회령, 연길1910~1920년대 그곳의 풍경이 눈에 그려집니다남녘 하동, 따듯한 땅에서 살다 나라까지잃고 맞는 바람은 얼마나 살을 에일까요?어차피 하동의 땅이나 지금 용정의 땅이나어디도 내 땅은 아니라는 가난한 백성의 말이마음에 남습니다
첫댓글 가슴이 아프죠.
책 제목 '토지'에 끄덕끄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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