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생태공원

[지원낭자(카페지기)]

집에서 15분거리의 생태공원 피크닉

곧
축제가 시작되기 전의
한적한 공원 길.
참 감사한 세상이다
준비된 모든시설들을
마음껏 누리는 행복감

가을이 달다.

바베큐치킨 한마리와 즐거운 피크닉

감사한 오후

[행복한]

거기가 제가 사는 동네~^^
추석엔 거기도 못갔는데
사진으로 소식 듣네요~!!
이제 제주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야죠~?

[지원낭자(카페지기)]

ㅎ 제주 내려간거?
시흥 있으면 만날짬 되는뎅..

[요전(서귀포)]

가을가을 하고만,,,, 귀 결과는 괸찬은거지???,,,,이제 물놀이도 마감해야 할거같으,,,,슈트입어서 안춥긴 했지만,,,,ㅎ

[지원낭자(카페지기)]

ㅎㅎ 물속은 안추울건데 나와서가 추운거죠?

귀 수술은 잘 된거 같아요. 10월7일 또 방문 잡힌요.

[즐겨찾기]

노울 과 야경 이 멋져요..

[지원낭자(카페지기)]

내만갯골이 있는 학술적으로도 매우 귀한 자원이랍니다.

피크닉처럼 왔다가 갯골생태공원을 거닐며 노을을 맞이하고,
맘을 나눌수 있는 지인과의 끝없는 대화와 발맞춤.
경건해지면서도 감사함이 차 오른답니다. ㅎ

[마중무~ㄹ]

멋지다~~
몸도 마음도 제대로 힐링 하는구나
감사함이 충만한 좋은 시간 보내~~

[지원낭자(카페지기)]

시일이 길어지다보니 때때로 내가 뭐하고 있나싶을때도 있다.
시간감각도 무뎌지는것 같구..

역시 일이 있어야하고 규칙적인 패턴이 더 익숙한거 같아.

[엔젤디바]

시흥 ? 올만 이네 어쩐 시흥 집 앞 ? 이사간겨?
긴 더위 여름에 소식 못듣고 여기 글로 보누만
카페 두루 둘러보늡중 이라오
아 ㅡ 건강 하기 바래 심신을 편하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