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여러분, 이해하는 데는 어린아이가 되지 마십시오.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고 이해하는 데는 어른이 되십시오. Brethren, be not children in understanding: howbeit in malice be ye children, but in understanding be men.—고린도 전서 14:20. Barnes' Notes on the Bible Brethren, be not children in understanding - Be not childish; do not behave like little children. They admire, and are astonished at what is striking, novel, and what may be of no real utility. They are pleased with anything that will amuse them, and at little things that afford them play and pastime. So your admiration of a foreign language and of the ability to speak it, is of as little solid value as the common sports and plays of boys. This, says Doddridge, is an admirable stroke of oratory, and adapted to bring down their pride by showing them that those things on which they were disposed to value themselves were "childish." It is sometimes well to appeal to Christians in this manner, and to show them that what they are engaged in is "unworthy" the dignity of the understanding - unfit to occupy the time and attention of an immortal mind. Much, alas! very much of that which engages the attention of Christians is just as unworthy of the dignity of the mind, and of their immortal nature, as were the aims and desires which the apostle rebuked among the Christians at Corinth. Much that pertains to dress, to accomplishment, to living, to employment, to amusement, to conversation, will appear, when we come to die, to have been like the playthings of "children;" and we shall feel that the immortal mind has been employed, and the time wasted, and the strength exhausted in that which was foolish and puerile. Howbeit in malice be ye children - This is one of Paul's most happy turns of expression and of sentiment. He had just told them that in one respect they ought not to be children. Yet, as if this would appear to be speaking lightly of children - and Paul would not speak lightly of anyone, even of a child - he adds, that in "another" respect it would be well to be like them - nay, not only like children, but like "infants." The phrase "be ye children," here, does not express the force of the original νηπιάζετε nēpiazete. It means, "be infants," and is emphatic, and was used, evidently, by the apostle of design. The meaning may be thus expressed. "Your admiration of foreign languages is like the sports and plays of "childhood." In this respect be not children (παιδίᾳ paidia); be men! Lay aside such childish things. Act worthy of the "understanding" which God has given you. I have mentioned children. Yet I would not speak unkindly or with contempt even of them. "In one respect" you may imitate them. Nay, you should not only be like "children," that are somewhat advanced in years, but like "infants." Be as free from malice, from any ill-will toward others, from envy, and every improper passion, as they are." This passage, therefore, accords with the repeated declaration of the Saviour, that in order to enter into heaven, it was needful that we should become as little children; Matthew 18:3. Be men - Margin, "Perfect, or of a riper age" (τέλειοι teleioi). The word means full-grown men. Act like them whose understandings are mature and ripe. 반스의 성경 주석 형제들아, 이해함에 있어서 어린아이처럼 되지 말라 - 어린아이처럼 행동하지 말라. 그들은 놀랍고 참신한 것에 감탄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실제 유용성이 없을 수도 있다. 그들은 자신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모든 것, 그리고 놀이와 오락을 제공하는 작은 것에도 기뻐한다. 따라서 외국어에 대한 동경과 외국어 구사 능력은 소년들이 흔히 하는 스포츠나 놀이만큼 확실한 가치가 없다. 이것은 훌륭한 웅변술이며, 그들이 스스로 가치를 두는 것들이 “유치한 것”임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데 적합하다고 도드리지는 이렇게 말한다. 때때로 이런 방식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호소하고, 그들이 종사하는 것이 이해의 존엄성에 “합당하지 않은”, 즉 불멸의 정신의 시간과 관심을 차지하기에 부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리스도인들의 관심을 끄는 많은 것들은 사도들이 고린도에 있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책망했던 목표와 욕망과 마찬가지로 정신의 존엄성과 불멸의 본성에 합당하지 않은 것들이었다. 옷차림, 성취, 생활, 직업, 오락, 대화에 관한 많은 것들이 우리가 죽을 때 '어린아이'의 놀잇감처럼 보일 것이며, 우리는 불멸의 정신이 어리석고 미련한 것에 사용되었고 시간이 낭비되고 힘이 소진되었음을 느낄 것이다.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 이것은 바울의 가장 행복한 표현과 감정의 전환 중 하나다. 그는 방금 한 가지 점에서 그들이 어린아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것이 어린이에 대해 가볍게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 바울은 누구에게도, 심지어 어린아이에게도 가볍게 말하지 않았다 - 그는 “다른” 측면에서 그들과 같이, 아니 어린이뿐만 아니라 “유아”처럼 되는 것이 좋다고 덧붙인다. 여기서 “너희는 어린아이가 되라”는 구절은 원어 νηπιάζετε nēpiazete의 의미를 힘 있게 표현하지 못한다. “어린아이가 되라"는 뜻으로, 강조된 표현이며 사도가 의도적으로 사용한 것이 분명하다. 그 의미는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외국어에 대한 동경은 “어린 시절”의 스포츠와 놀이와 같다.” 이 점에 있어서는 어린아이가 되지 말고(παιδίᾳ 페이디아), 어른이 되라! 그런 유치한 것들을 버려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이해”에 합당하게 행동하라. 나는 어린아이들을 언급했다.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도 불친절하거나 경멸하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한 가지 점에서” 여러분은 그들을 본받을 수 있다. 아니, 여러분은 나이가 다소 많은 “어린아이”처럼 될 뿐만 아니라 “유아”처럼 되어야 한다. 악의, 타인에 대한 저주, 시기, 모든 부적절한 열정에서 그들처럼 떠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 구절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한다는 구세주의 거듭된 선언과 일치한다(마태복음 18:3). 어른이 되라 - 마태복음 18장 3절에 “온전하거나 장성한”(τέλειοι teleioi). 이 단어는 다 자란 남성을 의미한다. 이해력이 성숙한 사람들로서 행동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