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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소개-북악산 | ||||||||||
백악산(白岳山)이라고도 한다. 높이 342m. 기반암은 화강암으로, 인왕산(仁王山)·낙산(駱山)·남산(南山) 등과 더불어 서울 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산이다 | ||||||||||
이들 산지 능선을 연결한 옛서울의 성곽은 이 산을 기점으로 축조되었다 | ||||||||||
산 능선에는 옛 성벽이 원형대로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고, | ||||||||||
서쪽 산기슭과 인왕산과의 사이의 안부에는 서울 4소문의 하나인 창의문(彰義門:일명 紫霞門)이 남아 있다. | ||||||||||
북악산은 노송이 울창한 경승지를 이루고 그 남쪽 기슭에 청와대가 있다. | ||||||||||
창의문에서부터 정릉(貞陵) 입구에 이르는 북악스카이웨이가 북악산 주봉 북쪽 사면을 끼고 돌면서 북동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달리고, | ||||||||||
남동쪽 산기슭에는 삼청(三淸)공원이 있다. | ||||||||||
산행지소개-인왕산 | ||||||||||
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서대문구 홍제동 경계에 있는 산. | ||||||||||
높이 338m이다. 전체가 화강암으로 구성된 서울의 진산(鎭山) 중 하나이다. | ||||||||||
이 산의 능선을 따라 성곽이 이어지며 동쪽 산허리로 북악(北岳)과 연결되는 인왕산길이 지난다. | ||||||||||
조선 초에 도성(都城)을 세울 때, 북악산을 주산(主山), 남산(南山)을 안산(案山), 낙산(駱山)을 좌청룡(左靑龍), | ||||||||||
인왕산을 우백호(右白虎)로 삼았던, 조선조의 명산이다. | ||||||||||
봄에는 진달래가 만발하고 곳곳에 약수와 누대(樓臺)가 있었다. | ||||||||||
경치가 아름다워 이를 배경으로 한 산수화가 많은데, 특히 정선(鄭)의 《인왕제색도》는 널리 알려져 있다. | ||||||||||
일제강점기에 인왕산의 표기를 ‘仁旺’이라 하였으나, | ||||||||||
1995년 ‘仁王’으로 옛지명이 환원되었다. 군사적인 이유로 통제되었다가 1993년부터 개방되었다 |
참석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울랄라님 연락처 댓글이나 문자로 남겨주세요 울랄라님 36등
일단은 꼬랑지 잡겠습니다 ^^ 몸 상태를 봐서 최대한 가도록 하겠습니다 못가게 되면은 연락 드릴께요 ^^
두번째로 뵙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백가이버님 37등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반갑습니다어서오세요 초록은님38등
죄송 취소합니다.일이 생겨서요
네 담에 함께 해요
참석합니다........오랜만에 산우님들을 볼수 있겠네...유휴~~~
올만에 얼굴 보여주시네요반갑습니다 우리함께님 선우님자리로 이동 해서 36등
이시간 이후로는 문자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총무님 수고 하세요..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