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미니에 겨울운동화를 신켰습니다
출고 후 런플렛으로 지금 2만키로정도 탔습니다. 타이어는 4짝 아주 골고루 닳았구요...
국산차는 전륜차량 기준으로 앞타이어보다 뒷타이어 트레드가 상당히 많이 남는걸로 기억하는데...
미니는 전륜임에도 불구하고 앞뒤 타이어 모두 같이 닳았네요...무게배분이 좋아서 그런건지...겁나 쏘고 다녀서
그런건지..암튼 앞뒤타이어 교체의 의미가 없는듯합니다.
일단 타이어를 받아서 저희 동네 단골샵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런플렛타이어를 까보니 전륜타이어 한짝의 안쪽이 요따구로 갉혀있더라구요ㅜㅜ
고속도로에서 y30까지 지지고 다녔는데 저걸보니 서늘해집니다...
엊그제는 센터에서 2만키로 점검받고 나왔는데..타이어는 봐주지도 않나봅니다. ㅡㅡ;
아주 형식적인 서비스...짜증나네요...본넷은 제대로 닫지도 않고 출고시키더니...
암튼 우리 미코회원님들 혹시 저같은 증상있으신 분 있나요?
간섭날 부위가 없는데 단골샵 사장님은 간섭은 아닌것 같고 타이어 공기압문제거나 얼라이 문제일거라네요...
저도 운전한지 20년인데...(헉..정말 내년이면 정말..20년차네요..쥐길...) 이런 경우는 첨이에요..
우리 회원님들도 타이어는 수시로 점검하세요 집에있는 케옥이도 피스박힌거 모르고 끌고다니다가
한짝해먹더니 올해는 타이어와의 전쟁인가 봅니다!!
그나저나 출고 후 런플렛 벗어던졌더니 전투화벗고 운동화신은것 같더군요!!!
미니가 이렇게 소프트한 차였다니... 크크크


첫댓글 편마모 난 것 같기도 하고 어디 긁혀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암튼 출발 전 타이어는 꼭 확인!!
네 타이어 중요성을 20년만에 깨달았어요..ㅎㅎ
저도 이런적있었는데 한쪽은 타이어가 빨리달고 한쪽은 그대로 남아 있구요 그때 서비스 센터에서 얼라이 ㄴㅏ가서 축이 안맞았다고 그러더군요
네 단골샵 사장님도 토우값 조정이 잘못된거 아님 공기압문제라그러더군요..ㅎ
허걱! 어느 센터에 가신 건가요?
거긴 피해 다녀야겠네요~~~~~
ㅎㅎ미니센터는 피할곳이 없습니다..
마지막 사진을 보니... 고속및 코너를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 출고후 2만키로에 저정도 마모수준이 허허....
이미 타이어의 구조를 보시면 트레드 밑에 다양한 케이블및 그물망들이 있습니다. 이미 그 것들까지 보이게 되는 상황이니 교환을 해주시는게
1000000%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타이어 바깥만 그렇고 안쪽은 덜하다면 사실 공기압이나 얼라인은 아닐거 같네요. 위의 사진을 봐서는요... 더더군다나 2만키로 주행한 타이어 상태까지 생각해보면은요....
더 눈오기전에 겨울부츠로 갈아주셨으니 다행입니다.
네 ㅎㅎ 조금 달리는 편이에요 주위에 같이 달리는차들이 M들이라서..ㅜㅜ 근데 사진에서 보심 안쪽이 저렇게되어서요...난감하더군요..
캠버각이 틀어졌거나 혹시 빵구땜에 타이어 위치를 바꾸셨으면 트레트 차이 때문에 차가 한쪽으로 쓸렸지 싶군요. 어쨋던 얼라이는 한번 추천해드립니다.
네 얼라이는 한번 봐야할 듯 싶네요..ㄱㅅ합니다..ㅎ
얼라이먼트 보다 토우값이 달라지면 편마모 작살 먹더군요......얼라이 다른거 보다 몇배 빨리 타이어가 상하더군요.....코너에서 핸들 조금만 꺽고 들어가도 타이어스키드음 들리고, 출발할때 휠스핀도 자주 발생하고.....저도 작년에 타이어 바꿀때 앞타이어 1개가 철심이 보이더군요.ㅡ.ㅡ;;
맞아요 토우값일거라고 추측을 하시는데 주행중에 이상한걸 못느꼈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