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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전철에서 생긴일
함빡미소 추천 1 조회 292 20.06.19 21: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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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0 00:20

    첫댓글 맞는 말씀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조심해야하고
    또 염체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나이값하는게
    힘든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0.06.20 23:48

    저도 나이들어가며 어떻게 현명하게 익어갈까 생각이 많아집니다
    고운꿈 꾸세요

  • 20.06.20 05:38

    술 좋아하는 분들은 생각좀 할일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술을 마시면 냄새도 옆사람은 고역입니다

  • 작성자 20.06.20 23:50

    술 좋아하는 사람은 술이 있으면 그저 행복하다는 얘길 많이 들었어요
    먹다보면 조금이 .. 남에게 피해를 줄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조심스러울텐데
    편안한밤 되세요

  • 20.06.20 08:25

    현실이 너무나 속쌍해서 낯술을 하신게로군요 요즘 속쌍 해야할일
    너무 많아가꼬 저도 맨날 맨날이 속쌍 하답니다
    나야 속쌍한 나날 이라해도 미소 할머니는 절대로 속쌍해 하지 말고 살기 야요 아셧쬬

  • 작성자 20.06.20 23:52

    네 고마와요 젊을때는 속상한 일이 많았는데
    나이드니 초월해서 인지 젊을때 마음고생 많이 했다고 봐 주는건지
    편안한 삶 이어지고 있네요
    어서 속상한 일에서 편해지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 20.06.20 11:59

    사는 것도 가지가지 생각도 가지가지 우리 생각은 왜 맛없는 술을 그렇게 즐길가?
    생각하는데 그 버릇은 못 고치나 보더라구요.
    옛날 우리 앞집에 사는 분 (그때는 대학 나온사람도 드문 시절) 술만 안 마시면
    유식하고 점잖은 분이 자주 술먹고 비틀거리며 이상한 소리를 하는것을 보면
    내 젊은 마음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않은데 오래 살지 못하고 저세상 가더라구요..
    그래서 술은(패가 망신)이란 말이 나온것 같아요.

  • 작성자 20.06.20 23:56

    숙도 적당히 마시면 약이라 했어요 모든게 지나침이 문제 이지요
    옛날 아파트에 살때는 여자분이 술을 먹고 주정이 심해 추방하자는 여론도 있었는데
    다행이 아파트 분양받아 이사가는 바람에 고통에서 벗을수 있었답니다
    건행하세요

  • 20.06.20 15:08

    술 안 먹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가는 행동이지만,
    술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안 마시는 이들이 이해가 안 가고,
    왜 사나 싶다는 거에요
    세상은 참 복잡미묘한 무대입니다

    그나저나 참 좋은 일 하셨네요
    님과 같은 분들만 계시면,
    아직도 대항ㄴ민국은 사람 살 만한 나라입니다

  • 작성자 20.06.20 23:59

    술 좋아하는 사람은 커피 좋아하는것과 같은가봐요
    그것도 기호이니 뭐랄수는 없지만 자신의 몸과 정신은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나 싶어요
    누구나 어려운 일을 만나면 다 그런 마음이 되는걸 많이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 20.06.20 21:31

    ㅎㅎ종말로 천당에 저축하셨네요 수고 ㅎㅎ

  • 작성자 20.06.21 00:00

    감사합니다 건행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20.06.21 00:29

    적당히들 마시면 좋을텐데 그넘에 술이 술술 넘어가서 사람을 망치는 모양입니다
    나이들면 자제 하는 방법도 알아야 할텐데
    쯪쯔...맥없이 죄없는 사람 놀래키지 말입니다
    그러한 일련에 일들을 겪으시고도 그 사람을 걱정 하시는것보니
    천사의 심성을 가지셨네요
    닉네임마저도 아름답지 뭡니까
    고생 하셨어요

  • 작성자 20.06.23 22:11

    술이래서 속은 상했어도 119 부르지 않는것만도 다행이더군요
    제 앞에서 생명이 왔다갔다 했으면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
    편안한 저격 되세요 감사합니다

  • 20.06.22 16:26

    에고, 이 엄중한 시국에 마스크도 쓰지 않고 픽 쓰러지셨으니, 주변 분들이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 와중에 불편한 분 챙겨주신 함빡미소님, 하늘에 확실한 저축을 하셨습니다. ^^*
    주당의 3단계, 사람이 술을 마시고, 그 뒤엔 술이 술을 마시고, 마지막엔 술이 사람을 마신다던데
    그 분을 종내는 술이 마셔버렸네요.
    과도한 음주는 정말 해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또 하게 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 작성자 20.06.23 22:14

    맞아요 술먹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 술은 취해야 맛이고 님은 품어야 맛이라고 하긴 하지만
    우리 남편도 술 하면 일가견이 있어 그모습이 싫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잘 안먹네요
    세월앞에 장사 없고 그것도 한때인가봐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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