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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관광명소
강릉팔경
1. 오죽헌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난 곳으로 오죽헌이라는 이름은 둘레에 검은 대나무가 자란다하여 붙여졌다.
강릉시 주문진읍 > 주문진 순환로, 북강릉로, 율곡로 > 율곡로 > 오죽헌
입장료 : 개인(일반 3000원, 청소년 2000원)
총거리 : 15.2km, 예상소요시간 : 24분
2. 경포대
관동팔경 중 가장 빼어난 경치로 손꼽히는 경포대!
하늘, 바다, 호수, 술잔, 님의 눈동자에 뜬 다섯개의 달을 볼수 있다.
강릉시 주문진읍 > 주문진 순환로, 북강릉로, 율곡로 > 율곡로 > 경포대
총거리 : 17.5km, 예상소요시간 : 26분
3. 강릉단오제
강릉을 대표하는 강릉 단오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정서를 이해할수 있는 세계적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강릉시 주문진읍 > 주문진 순환로, 북강릉로, 율곡로 > 율곡로 > 화부산로 > 강릉단오제
총거리 : 19.4km, 예상소요시간 : 32분
4. 소금강 계곡
금강산을 줄여 놓았다는 뜻에서 소금강이라 부른다.
해발 1480m인 황병산을 주봉으로 오른쪽의 노인봉, 왼쪽의 매봉은 학이 날개를 펴는 듯한 모습을 이루고 있다.
아직 전혀 오염되지 않아 깨끗한 자연 속에 몸을 묻을수 있으며 길게는 7시간에서 짧게는 1시간 30분에 이르는 다양한 등산길이 환상적이다.
강릉시 주문진읍 > 주문진 순환로, 북강릉로 > 연곡로, 진고개로 > 소금강 계곡
총거리 : 22.8km, 예상소요시간 : 30분
5. 정동진역 해돋이
정동진은 서울 경복궁에서 정동쪽에 위치하였다고 해서 붙여졌다.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낭만의 기차역으로 모래시계의 촬영 장소였다.
강릉시 주문진읍 > 주문진 순환로, 북강릉로, 율곡로 > 율곡로, 화부산로, 남강로, 강동로 > 정동진역
총거리 : 35.7km, 예상소요시간 : 57분
6. 선교장
조선시대 전형적인 상류층 저택으로 99칸방의 영동지역 대표적인 옛 건출물로, 특히 버선과 한복선을 닮은 지붕의 선이 백자의 선만큼 아름답다.
조선후기 주택생활을 연구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강릉시 주문진읍 > 주문진 순환로, 북강릉로, 율곡로 > 율곡로 > 선교장
총거리 : 17.2km, 예상소요시간 : 32분
일반 : 3000원 청소년 : 2000
7. 대관령자연휴양림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 휴양림으로 대관령은 강릉의 상징이다.
아흔아홉 구비마다 정겹고 아련한 전설들을 간직하고 있다. 이 고개중턱에 우리나라의 첫 자연휴양림인 대관령 자연휴양림이 자리잡고 있다.
강릉시 주문진읍 > 동해고속도로 > 대관령로 > 대관령자원휴양림
총거리 : 30.4km, 예상소요시간 : 54분
일반 : 1000원 청소년 : 600원
8. 경포도립공원
경포호수와 경포해변으로 이름난 국민관광지이다.
호수에서 바라보는 대관령과 보름달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아름답다.
강릉시 주문진읍 > 주문진 순환로, 북강릉로, 율곡로 > 안현대로 > 경포도립공원
총거리 : 16.9km, 예상소요시간 : 30분
주문진읍 1318해피존 파란바다 쪽 관광명소
1. 주문진항
어항을 중심으로 대규모 회센타(주문진회센타, 북방파제회센타, 주문진생선회센타, 수협종합판매장 회센타)가 자리 잡고 있어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으며, 수협종합판매장에는 회센타, 건어물 등이 있으며, 특히 성인병, 피부미용에 좋은 사계절 해수사우나가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 바다낚시를 할 수 있는 어선이 30여척 정도 있어서 배를 타고 해상에서 직접 가자미, 우럭 등을 잡아먹는 것도 일미이다.
강릉시 주문진읍 > 시장길 > 해안로 > 주문진항
총거리 : 706m, 예상소요시간 : 5분
2. 주문진 등대
주문진등대는 1918년 3월 20일(조선총독부고시 61호) 강원도에서는 첫 번째로 세워졌다. 백원형연와조로 건조된 이 등대의 등탑은 최대 직경3m, 높이 10m으로 외벽엔 백색의 석회 몰타르가 칠해져 있다. 이러한 벽돌식구조의 등대는 우리나라 등대건축의 초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건축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강릉시 주문진읍 > 주문진로 > 해안로 > 주문진 등대
총거리 : 1.2km, 예상소요시간 : 7분
3. 소돌아들바위
1억5천만 년 전 쥬라기 시대에 바다 속에 있다가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지상에 솟은 바위로 옛날 노부부가 백일기도후 아들은 얻은 후로 자식이 없는 부부들이 기도를 하면 소원을 성취한다는 전설이 있어 신혼부부가 즐겨 찾는 곳이다.
강릉시 주문진읍 > 주문진로 > 해안로 > 소돌아들바위
총거리 : 2.4km, 예상소요시간 : 11분
4. 주문진해변
주문진해변은 주문진읍 주문리 향호리에 있으며 주문진읍은 옛날 강릉군 연곡면에 속해 있다가 항구가 생기면서 새말(新里)이라 불렀다.
강릉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길이 700m, 10만5천㎡의 넓은 백사장과 특히 수심이 낮아 가족단위로 피서하기에는 좋은 곳이다. 하얀 모래밭이 흰 속살을 드러내고 파도가 연안에서 흰 거품을 드리우면 무더위를 잊게 한다. 또 울창한 해송은 피서객들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포근한 분위기를 주어 밤새도록 이야기꽃을 피워 낭만과 젊음을 발산하게 한다.
강릉시 주문진읍 > 항구길, 주문진 순환로 > 신영동길 > 주문진해수욕장
총거리 : 3km, 예상소요시간 : 12분
5. 김동명시비
민족시인 김동명(1900∼1968)은 강릉 사천면 노동하리 54번지에서 출생.
호는 초허(超虛), 전원파 시인, 파초시인, 민족시인이기도 하다.
현재 7번 국도변인 사천면에 그를 추모하는 시비가 세워져 있다.
강릉시 주문진읍 > 주문진읍 > 주문진 순환로, 북강릉로, > 김동명시비
총거리 : 9.2km, 예상소요시간 :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