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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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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어제 인덕원 막걸리가 속을 아프게.....
원두막 추천 0 조회 232 07.03.01 21:4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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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1 22:09

    첫댓글 고생했구만, 그래도 대단하다.한번만 화장실에 가도 다리가 후둘거려서 어떻게 뛰냐 암튼 관리 잘하고 일요일에 보세.

  • 07.03.01 22:34

    참내 그러고도 39분

  • 07.03.01 22:55

    화요일 노적봉에서 속이 안좋다더니. 응가마려 졸라 뛰었구만??. 좋은 기록 완주 축하해!!

  • 07.03.01 22:55

    역시 고수는 다르구나~

  • 07.03.02 00:04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구만 ...........

  • 07.03.02 02:59

    원두막은 역시 대단한 머슴아여 ~~~

  • 07.03.02 07:38

    숫개, 대감, 원두막이 신종엔진 처럼 느껴진다...힘~~!!!

  • 07.03.02 08:13

    들개야 이참에 우리도 엔진교체를 한번 해볼까나? ㅎㅎ

  • 07.03.02 11:44

    얼마면 된데? 견적 나오면 나에게도 좀 알려 줘 ^^*

  • 07.03.02 08:14

    원두막아 술 작작 마셔라 ㅠㅠ. 그래도 네 엔진이 아직은 양호하구나!

  • 07.03.02 09:27

    이제 금주 들어가야지..

  • 07.03.02 09:28

    해장 한잔 할걸~~ㅋㅋ 난..구정이후 금주야~

  • 07.03.02 10:27

    50대에 들와서 주량들을 많이 줄이더라구. 이상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이니 조심들 해야겠지?

  • 07.03.02 11:31

    대단한 고수구나 고생했구 그래도 한잔(일.화요일) 더해야지??

  • 07.03.02 11:43

    와~~ 그 술에 망가진 몸에서 (설사까지 했는데) 그 스피드가 나온 게 신기 하다 ^^*

  • 07.03.02 15:41

    원두막이 나보다 더 술유혹이 ~~~~~~ ㅎㅎㅎㅎㅎ

  • 07.03.02 18:49

    나도 인덕원에서 먹은 술이 이상이 있었는지 집에 내려와 밤에 3번이나 화장실 갔었다. 그나저나 원두막은 철인이구나. 그런 상황에서 39분에 뛰었다니... 원두막아 4일 서울마라톤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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