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조금 다르다면 그리머스는 맥도날드의 고유 캐릭터이고 해당 고유캐릭터의 상품은 맥도날드를 통해서민 구입할수있다 라는 점 때문이지 않을까요? 유희왕카드도 같은 카드라도 그림이 다른 카드에따라 가격이 열배가까이 차이나는 경우도 있고 건담이나 피규어들 같은경우 제품에 색만달라도 한정품으로 가격이 다르고 같은 제품이라도 색과 마크하나 박혀있어도 시중에 판매될때 가격이 몇배씩 뛰기도 하고 같았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달라지기도 하고요. 굳이 치자면 이해를 해주고 안해주고 를 떠나 '구입하는 사람에게만큼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라는 점이겠네요.
그냥 단순하게 어차피 내년에 살 옷, 어차피 사 먹어서 때워야 할 한 끼에 대한 돈 쓰고 사은품도 받겠단 거죠 뭐. 물론 쓸 계획 없었던 외식비를 쓰고 저걸 받아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뭐 어떤가요. 적은 돈으로 작은 이벤트를 누리는 즐거움을 사는 것도 그 사람 인생의 재미일 수 있죠. 우리는 재미를 위해 극장에 공연장에 놀이공원이나 축제 게임 만화 유흥에 다양한 돈을 쓰는데, 이 정도 재미 누릴 수도 있죠 뭐ㅎ 당만 폭발하는 간식도 사 먹고.. 없어도 응원하는 데 아무 지장 없는데 응원하는 팀 유니폼을 사기도 하고.. 꼭 필요한 게 아닌 수많은 소비가 있는데.. 뭐 낭비다. 환경오염 측면에서ㅎㅎ 혼내는 정돈 할 수 있겠지만.. 모든 소비가 일일이 논리적으로 설명되고 이해될 필요 있겠나요..?ㅎ
첫댓글 내용 펑합니다 -- 다양성을 인정 못한 아재 세대 꼰대성 발언이었습니다 원글자분과 회원 여러분께 불편함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 합니다
많은 이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필요도 없는걸 1+1이라고 사는걸 보는건.... 그러고선 꼭 반품함...
저 동전지갑이 갖고 싶다면 버거를 먹고 꼭 사야하잖아요? 저 동전지갑은 밖에서 따로 살수 없답니다.
음.. 조금 다르다면 그리머스는 맥도날드의 고유 캐릭터이고 해당 고유캐릭터의 상품은 맥도날드를 통해서민 구입할수있다 라는 점 때문이지 않을까요?
유희왕카드도 같은 카드라도 그림이 다른 카드에따라 가격이 열배가까이 차이나는 경우도 있고 건담이나 피규어들 같은경우 제품에 색만달라도 한정품으로 가격이 다르고 같은 제품이라도 색과 마크하나 박혀있어도 시중에 판매될때 가격이 몇배씩 뛰기도 하고 같았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달라지기도 하고요.
굳이 치자면 이해를 해주고 안해주고 를 떠나 '구입하는 사람에게만큼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라는 점이겠네요.
그냥 단순하게 어차피 내년에 살 옷, 어차피 사 먹어서 때워야 할 한 끼에 대한 돈 쓰고 사은품도 받겠단 거죠 뭐. 물론 쓸 계획 없었던 외식비를 쓰고 저걸 받아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뭐 어떤가요. 적은 돈으로 작은 이벤트를 누리는 즐거움을 사는 것도 그 사람 인생의 재미일 수 있죠. 우리는 재미를 위해 극장에 공연장에 놀이공원이나 축제 게임 만화 유흥에 다양한 돈을 쓰는데, 이 정도 재미 누릴 수도 있죠 뭐ㅎ 당만 폭발하는 간식도 사 먹고.. 없어도 응원하는 데 아무 지장 없는데 응원하는 팀 유니폼을 사기도 하고.. 꼭 필요한 게 아닌 수많은 소비가 있는데.. 뭐 낭비다. 환경오염 측면에서ㅎㅎ 혼내는 정돈 할 수 있겠지만.. 모든 소비가 일일이 논리적으로 설명되고 이해될 필요 있겠나요..?ㅎ
와 귀엽다 ㅠㅠ 나두 갖구싶다
넘 귀엽다 ㅠ
와..뭐지 이런거 관심없는데 갖고싶네.ㅋㅋㅋ
맥도날드 마스코트들 묻혀가는거 같던데 의외로 굿즈로 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