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례하게 이런 글을 올리게 된것은
너무나 우리 인간의 건강리듬을 역행하는 케어의 방법이
성행하고 있고 그로 인해 탈모를 가지신 분들이 개선되는것이 아니라
더 악화되는것을 바라보며 너무 안타까움이 컸던것에 기인합니다.
그런것들이 병원내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또 두피관리실에서,그리고 미용실에서
아무런 개념없이 이루어짐으로 너무 안타깝습니다.
혹시라도 기분이 언쨚으시다면 진심으로 이해를 구합니다.
상담한 어떤 의사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현존하는 제품을 사용하고 좋아진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것이냐라고
반문하셨는데 저는 그에대해 이렇게 설명 드립니다.
제가 화장품과,약의 효과에 대해 부정하는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
당연히 좋아질수 있습니다.
지구상에는 너무나 많은 유효물질이 식물에서 또한 동물,광물등에서 추출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약과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그런제품들이 피부속으로 침투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개선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한것은 그 개선이 지속적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일시적으로는 유효물질에 의해 개선이 될수도 있고
또 면역력이 어느정도 강한 분이라면 트러블이 완전하게 사라져 정상으로 돌아갈수도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탈모를 가지고 계시거나 두피에 쉽게 낫지 않는 트러블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신체의 건강리듬에 심각한 이상이 생긴것으로,즉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에
그런분들은 결코 쉽게 개선될수 없다라고 하는것입니다.
저에게 오셔서 상담하는 수많은 분들이 국내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병원이나 유명 두피관리실에서
수백,수천만원씩 비용을 지불하고도 모두 다 실패하고
오신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모발이식후에 빠져버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오신분도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가운 일이지요`
서양 피부 의학은 그 개념이 어떤 질병이 생기면 원인자를 체크하여
그 원인자를 제거하는 쪽에서 처치하는것보다는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하여 무리수를 두게 되는데
바로 그것이 피부속으로 유효물질을 침투시킨다는 발상입니다.
그것을 위해 약이 개발된것이지요~
약은 필연적으로 한부분의 개선을 위해 다른 한부분을 손상시키는 피해를 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약은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합시다.
고통받는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하여 빨리 낫게 해주겠다는 의미이닌까요~
그리고 약은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것이 아니닌까요~
그런데 피부(두피) 트러블이 약을 발라도 쉽게 낫지 않습니다.
인체 면역력이 떨어져 약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된것입니다.
즉 난치성으로 흐르게 된것이지요~
그 약을 오래 바르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피부 방어벽인 각질이 깨지고 약속에 들어 있는 너무 많은 유지성분(오일막)때문에
모공이 막혀 피부(두피)가 재생리듬을 잃게 되는것이죠~
약의 부작용인것입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것은 약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아무런 경계심없이 사용하는
화장품과 기능성 샴푸등이 바로 제조컨셉이 약을 흉내내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즉,수없이 많은 유효물질을 추출하여 약보다 더 빨리 효과를 보게하려는 목적으로
일시적 개선은 곧 부(富)를 약속하는것이닌까요~
좀 좋아진다라고 하는 소문이 나면 그 제품은 대박이 나고 말거든요~
최근 유행하는 한방 샴푸등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처음에 일시적으로 조금 좋아진후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더 나빠져 버리는 현상에는 나 몰라라하는것입니다.
제품을 사용해서 그것때문에 나빠졌다라고 하는것을 입증 할만한 힘이 소비자에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법이 허용하는선에서 제품을 합법적으로 만들었다라고 항변하는것이지요~
그래서 어떻게하면 좀더 빨리 개선의 효과를 나타낼까만 생각하며 연구에 몰두하다보니
결국은 무리수를 두게 되는것입니다.
즉 침투성이 강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것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지금 현존하는 샴푸를 비봇한 거의 모든 화장품은
유지성분(오일형태)으로 원료들이 만들어 집니다.
즉 보습을 주기 위해서죠`
근데 그 유분화된 영양물질을 바로 사용할수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물같은 형태로 녹여야하기에 그것을 녹이는
용도로 유화제를 필수적으로 사용한다는것입니다.
다시 강조드리지만 화장품속의 영양물질은 어떠한 상태로 만든다 하더라도
결코 피부나 두피막을 뚫고 표피,진피안으로 들어갈수 없는것입니다.
이것을 부인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필연 너무 무지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피부막은 나노단위로 쪼갠 물질도....
미생물을 통해 발효시킨 물질도 스스로 피부를 통과할수 없는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모두가 너무나 많은 광고가 그것들을 피부속으로 깊게 깊게 침투시킬수 있다라는 광고를 해댑니다.
무엇이 그것을 가능케 했나요?
인체건강에 치명적인 침투제가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수은,비소, 계면활성제등의 중금속입니다.
수은과 비소는 너무 유해성이 커 법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황산염,질산염,염산염이 주성분인 계면활성제는 지금 법으로 허용하고 있는데
그것들이 장기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우리 인체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트러블을 치유하겠다라고 생각하며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속에도
그 계면활성제인 유화제와 침투제가 들어가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라는것입니다.
그것만 들어가나요?
방부제,살균제,곰팡이 방지제, 산화안정제, 색소,향료...
유해한 성붕들을 표기하다보니 너무나 안타깝네요~
요즘은 무슨 아미노산계 세정제라는것이 나와서 소비자를 현혹시키고 있는데
그것역시 합성 계면활성제에서 자유할수 없습니다.
탄산디카프리릴,팔미탄산옥틸,디메티콘(실리콘),스테아릴알콜,
베헤네스,히드록시에틸셀루로오스,세타놀,안식향산,프로필파라벤,메틸파라벤,
벤토나이트,메틸이소타이졸리논,메틸클로로이소티아졸리논,라우라민옥시드
베헨트리모늄클로라이드,스테아린산,클로르페노신,초산라노린,카보머,
에데트산염,합성토코페롤,레시틴,산화티탄,구연산,등등....
아미노산 세정제라는제품에 들어가는 성분을 함 볼까요?
코코일알라닌,코코일알기닌에틸,코코일글루팅산,라우리미노프로피온산,
라우리미노디프로피온산,라우로일글루팀산칼륨,라우로일글루탐산,
아미노산 세정제를 만드는 회사는 그 성분의 이름을 자연물처럼 해 소비자들의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이외에도 너무나 우리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피부(두피)에 잘 침투하라고,
그리고 사용했을때 사용감을 좋게하기 위하여
최종 소비자의 건강과는 별로 상관하지 않고 첨가되어 만들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약이 아니기에 통제되지 않고 날마다 날마다 사용되어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의학박사이며 의사인 Dr Hajime는 이런성분들이 우리 인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14년간 이상을 연구해온 결과 그것들이 바로 인체의 면역체계에 심각한 위해를 주고 있다는것을
연구를 통해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화학물질을 화장품에만 넣고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몸에 좋겠지라고 생각하며 먹고 마시는 수많은 가공식품에도
유해 화학 첨가물이 듬뿍 들어가고 있습니다.
몸안에서 몸밖에서 너무나 많은 화학물질이 그리고 오일성분이
인체를 공격해오니 당연히 면역체계가 무너질수밖에없고
수많은 난치성 질병에 시달린다는것입니다.
대단히 불행한 일이지만 거의 다수의 현대인들의 피속에는
유해미네랄인 중금속이 넘쳐나고 있다라고 합니다.
너무 많은 량이 유입되니 간이 그것을 100%정화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납,수은,비소,카드뮴,타르등등.....
이런 피를 먹고 사는 세포가 온전하다면 그것이 이상한 일이겠지요~
당연히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고 유전적 탈모가 빨리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피를 이어받고 자란 우리 아이들이 면역 결핍에 따른 아토피등
피부병에 노출되는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자신의 문제만이 아닌 우리 후세들의 문제이기도 한것입니다.
이런 큰 틀을 생각지 않고 일시적인 도움만 바라고 발라대는 제품때문에
트러블을 가진분들은 점점 더 개선될수 없는 길로 접어들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일반인들은 그것을 몰라 그런다 하더라도
전문가라면 이부분에 대해 심각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쪽으로 너무 치우는것은 아니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인데
전문가로써 이러한 입증된 사실을 방관할수만은 없는것이기에
지도적 위치에 있는 분들의 인식전환을 바라는 심정에서
감히 글 올려본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비롯한 사회 저명한 지도층 인사들에게도
이런한 내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이것이 진실이기에 감히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한가지만 더 첨언드립니다.
그런류의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적절한것이 아니냐?라는 문제가 나옵니다.
그것들의 원인에 대해 안것은 얼마되지 않았고
기존의 침투성 제품에 대체할수 있는 제품이 개발된것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카페에서는 가감없이 제품을 개발한 컨셉에 대해 알려야하고
그것에 대한 옳고그름에 대한 판단은 소비자의 몫으로 남겨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이런류의 글을 올리면 수많은 곳에서는 배척답합니다.
기존의 성(城)을 무너뜨리기 싫은것이겠지요~
스킨같은 화장품은 해롭지 않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 대해 우려를 표합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당연히 나쁜것이지요~
좋은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대안도 없었기에 좀더 덜 해로운 제품을 발라온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대안이 나오게 되었고 소비자는 당연히 몸에 무해하고
또한 인체에 유익한 제품을 사용할 권리가 있기에 이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것의 지침은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것이기에 관계자들에게 감히 글 올리는것입니다.
두피관리사들이 스켈링만 하는 무지한 사람들이 아니라는말씀에 당연히 공갑합니다.
그렇다면 가끔의 스켈링은 필요한것인가요?
아니요 저희는 그것역시 부정합니다.
우리 두피는 세포 재생리듬만 수복될수 있다면 그것까지도 필요치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의 스켈링도 스켈링을 하게되면 두피의 방어벽인 각질에 무리가 가게되고
그이후에는 트러블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악순환이지요~
지금까지 어떤 제품도 제품 스스로 그런것을 할수 있는것이 없었기에 물리적인 방법으로 인위적으로
노화된 각질을 제거했습니다만
이제 그것을 하지 않고도 각질의 재생리듬을 살릴수 있는 제품과 프로그램이 나왔기에
그것을 행하면 안되지 않나 하고 건의 드리는것입니다.
저는 삼탈모 카페에서 이렇게 진지한 토론을 할수 있게 되어서 참 행복합니다.
이런 장을 만들어 주신 카페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떤 이론이든간에 소비자는 알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판단의 소비자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사,약사,피부,두피관리사,미용사등등)에게 이런 말씀을 전하면
귀를 막아버리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정말 돌이키는 계기 되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트러블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더 좋은 상담과 더 좋은 관리를 해 주셔서
더욱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여의하세요~
첫댓글 혹여 제글에 대해 문제점이 있다든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언제라도 말씀해 주세요~겸허히 받겠고 또한 토론에 응하겠습니다
흠 다읽어보진않았으나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 글쓰신다고 수고하셨어요^^
이제 어떡하나?? 탈모의 원인이 하나씩 벗겨지고 있는마당에..아직도 범벅타령 할려나??ㅎㅎ 원인물질을 발견만해도 기사가 나는마당에..디알은 제품까지 만들었는데 기사가 안나는 이유는 뭘까용??ㅋㅋ
하하하 걱정 없습니다. 그런것을 바라는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가 원인자를 제거하는것이 아닌 상황탈피용으로 진행되어 왔기에 좋은 제품들이 개발되어져 왔으나 큰 효과를 볼수 없었던것입니다. 만약에 그제품이 완전한 개선을 이룬다면 참으로 좋은 일일것입니다. 그러나 저희가 예갼하는것은 그것도 원인자를 제거하는것이 아니기에 나와봐야 할것 같습니다. 원인자를 제거하는길은 우리 몸이 남성 홀몬의 과다분비를 막게 하는것입니다. 그 소장의 기능을 살려 해결하는 방법을 디알이 가지고 있는데 무엇을 걱정하겠습니까? 걱정해주시니 참 감사하군요~ 다만 우리는 시간이 필요할뿐입니다.
방송에 왜 보도가 안되느냐구요? 질문 드립니다. 방송에 나가는것이 진실입니까? 하기야 그것을 진실로 믿는 풍조가 현대인들의 문제이긴 하지만요.... 저희의 연구논문은 일본에서 미국에서 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방송에서 보도하기란 참으로 어려움이 따릅니다. 왜? 기존의 학설을 완전하게 부정하는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역설의 학문입니다. 디알 이론.... 그러나 그것은 진실입니다 연구하시는 경북대 팀에게 건의하고 싶습니다. 그것에 더하여 남성 홀몬의 이상 분비현상을 정상화 시키는 법을 찾으라고... 그것이 탈모의 유일한 해결책이기에...
삼탈모 게시판이 난장판 같네요.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 카페 관계자께서도 교통정리를 하였으면 합니다. 순수미남 이분이주장하는 대변하는 카페 같기도하고 이제는 서로가 절제를 하였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너무들어가있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리고 순수한 좋은 정보를나누었으면 합니다. 일단 자제하시고 흥분가라앉치시고 회원님들이 너무 보기에 안좋습니다. 삼탈모 카페가 이분의 하소연 장소가 아니라는것을 카페관리자님도 정리를 하였으면 합니다. 너무보기가 안좋습니다.
아따~ 징그럽네;
징그러운것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