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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조영남 / 옛 생각
샛별사랑 추천 1 조회 316 22.09.06 03: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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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06 03:39

    첫댓글 추석이 가까이 오고 있으니 어릴때 함꼐 놀던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
    모두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이 실감 나네요.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
    "옛 생각" 이 더욱 그립습니다.
    고운꿈 꾸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 22.09.06 06:05

    샛별사랑님~
    조영남의 노래 들으니
    정말 옛생각나네요
    어릴 적 손꼽아 기다린 추석
    친구들과 추석날 달 밝은 밤에
    함께 즐겁게 놀았던 추억
    정말 어스라이 생각납니다
    지금 비바람 장난이 아니네요
    어서 지나가기만 기다릴 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9.07 00:15

    시인김정래님~
    어릴때 추석명절 오기만을 기다리든 생각과
    달밤에 널뛰기도 하고 놀았던 생각이 납니다.
    "옛 생각" 노래는 지난날을 떠오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내리는 비가 맑게 파란 하늘이
    보이니 무척 좋습니다.
    기쁨 넘치는 날 되세요

  • 22.09.06 10:35

    조영남 씨의 구수한 노래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추억을 소환해 주는
    옛생각 잘 듣고 갑니다
    어렸을때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이젠 곧 떠나야 하는 황혼역에 와 있는데요....
    오늘 좋은 날 되시고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2.09.07 00:28

    금송 선배님~
    조영남 씨의 " 옛 생각 " 들을 때마다 고향에서의
    일들이 떠오르고 친구들도 보고 싶네요.
    모두다 어떻게 살고 있는지 세월은 오늘도 내일도
    흘러가고 우리는 익어가고 있네요.
    새찬 비바람이 불더니 오늘은 맑은 하늘이
    보기 좋아요.
    장미처럼 빛나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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